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동생에게
큰 맘먹고 핸드폰을 부모님이 사주셨습니다.
학교에 다니다 보니
휴대폰을 거의 쓸일이 없었지만
가지고 싶어 해서 구입을 하게 되었죠.
하늘사의 네온사* 폰을 구매하였는데
이게 고장이 무한반복입니다.
구입한지 얼마 안되서
폴더를 닫으면 꺼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as를 맡길까? 했는데 또 어떤때는 꺼지지 않고
그래서 미루다 시간을 내어 맡겼습니다.
시골에 사는 편이라 as를 맡기러 갈 때면 1시간이 조금 넘게 소요되었습니다.
그래도 맡기고 나면 고장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as를 맡긴 뒤 4일째부터 외부창이 서서히 연해지더니
전원이 꺼지기도 하더라구요.
또 다시 as를 받으러 갔는데 근로자의 날이라서 쉬더군요.
인터넷으로 서비스센터를 검색했었는데
사이트가 오류가 나서 나오지 않았거든요.
잘 알아보고 가지 못한 잘못도 있지만 답답하였습니다.
그리고 5월 4일
시간을 내서 as센터를 방문하였는데 사람이 많더군요.
50분정도를 기다리고 기사님을 만나뵙는데
수리비가 9만원정도가 청구될거라고 합니다.
그 말에 화가 났습니다. 보증기간인데 왜 안되는지요?
제 말에 기사님은 그 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 내부에 금이 가서 그렇다고 하시네요.
없던 금이 떨어뜨린적도 없는데 생겼다니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문제가 있던 부분이 있어서
그냥 수리 해주셨다고 하셨는데
문제가 있던 휴대폰을 일단 팔아놓고
as를 받으러 와야지만 그 부분을 고쳐주는 것도 황당하였는데
같은 문제로 반복된 휴대폰을
소비자 과실이라며 떠넘기는 태도에 무척이나 화가납니다.
같은 기종쓰시는 분들이 많이 가져오시고
작년부터 문제가 있었던데
다시는 사용하고 싶지 않네요.
답답하고 억울합니다..
그저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