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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의심이 가긴하는데 ..

내사랑숙현 |2009.05.07 21:40
조회 17,900 |추천 0

카드안써서 카드내역도 못보고, 핸드폰 통화내역뽑으려했더니 남편명의라 제가 해도 안되고 분명 늦게들어오고 잠자리 없으면 못사는사람이 잠자리 뜸해지고 문득문득 제게 외모에 대한 얘기하고 뭐 옷을 이렇게 입으라 저렇게 입으라 참견안하던사람이 참견하기 시작하는데요 분명 여자의 직감은 맞는다고 하죠...

제가 그래요 . 기분이 나쁜데 진짜 미행이라도 해야하는건지...

워낙에 일자체가 자유로워 자기 시간도 많고 습관이 밤에 일해서 뭘하고 다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뭐 남자는 오줌쌀시간만 있어도 바람핀다고

누구만나러 간다고 하면 제가 확인안하는이상 어떻게 알겠어요

그리고 그사람한테 물어보면 당연히 얘기안해줄테구요.남자들 바람피면 애인데리고 능력과시한다죠. 제가 물어보는순간 저만 바보 되구요.

제가 혼자서 알고 싶은데 꼭 돈쓰는방법밖에 없는건가요.

정말 하루이틀더 보고 심부름센타라도 가서 확인해봐야지 남편이 어딜가든 의심만 되고 왜 안들어오나 제 속만 시커멓게 타들어가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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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간단한방법|2009.05.08 10:55
아직은 증거가없습니다. 다짜고짜 당신 바람났어? 이러기보단 뜸을들이세요 증거를 잡으셔아지요~ 네이트온의 문자매니저라고있습니다. 보낸거와 받은거를 저장해주는거지요. 남편 핸드폰은가지고서 인증을받고 가입한뒤 확인해보세요 . 그럼 90%이상 증거확보할거예요. 바람은 통화보다는 문자로 속삭이는 경우가 더 많잖아여 ^^ 너무 몰아세우지 마지고 틈을 살짝주세요 !!
베플..|2009.05.11 10:41
으 .. 정말 결혼이 무섭다 이런글 보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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