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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분들 ! 양정동에..

부산분들 ~ |2009.05.08 19:28
조회 430 |추천 0

안녕하세요 ~

 

일단 길이 길면 안 읽고 패스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ㅋ

짧게 질문만 쓸께요..

밑에 부분은 안 읽으셔도 소용없어요

어머니께서 부산 서면에서 장사를 하시려고 하는데..

어머니께서 부산 양정동에 대학생들 가는 콜라텍이 참 잘된다고 얘기를 하시는데..

제 생각에는, 콜라텍은 아닌것 같아서요 ^^;;

뭐 학생들이 술도 마시고, 무도회장도 있고 해서 춤도 추고 한다고..

제가 부산에 살지 않아서, 어머니께서 정확히 어떤 곳을 말씀을 하시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

양정동에 클럽이 있나요 ?

양정동에 저런?곳 가보신 분들 계시면 어떤곳인지 밑에 리플 좀 남겨주세요 ^^;;

그리고, 혹시, 20 30 대 분들 자주 가시는 곳이나, 괜찮은 곳

있으면 리플 좀 남겨주세요 ! 참고 하게요 ^^;;

 

밑에는 그냥 저희 가족 ? 이야기구요 ^^;;

채널을 어디로 해야할지 몰라서..;;

 

저희 어머니께서, 친구분들과 동업해서 서면 롯데 백화점 부근에서

가게를 빌려서 (댄스 교실?) 같은걸 하셨는데.. 

작년에.. 이명박씨께서 당선될 쯤에 하셨는데..

그 때 쯤 시작하여 갑자기 어려워진 경제 때문인지..

프로모션인지, 가게가 별로 였는지.. 어쨋거나,,

좋은 위치인데도 불구하고 장사가 참 안됐거든요 ~

 

그래서, 계속 다른일을 해보시려고 하다가,

인테리어비며,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나가는 돈들 하며..

막상 무엇을 할까.. 전에 다른 일도 하셨는데..

다른 일을 시작하려니.. 또 안 될까봐 겁도 많이 나셔서..

하여튼 이번에 새로운 일을 해보려고 하시거든요..

 

사실.. 전에 장사도.. 막.. 시작하던 쯤에.. 집에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사실 .. 그 때 생각하면.. ㅋ

삼촌이.. 사기 쳐서.. 엄마 아빠 한 평생 모은 돈으로 산..

땅도 잃고.. 돈도 잃고.. 하하..

그 때 충격인지는 몰라도..

아버지께서 쓰러지셨거든요.. 지금 몇 년째, 걷지도 못하시고..

대소변도 잘 못가리시네요 ^^;;

원래 고혈압이시긴 했는데.. 정말 .. 몸은 괜찮으셨는데..

벌써 아버지 이러신지 2년이 다 되가네요 하하..

일은 아버지가 하셨는데.. 그 뒤로.. 빚 하며.. ㅋ

사실 돈도 없어서.. 아버지 좋은 병원에서 오랫동안 간호인

붙일 돈이 없어서.. ㅋ 제대로 간호 해주지도 못한것 같네요..

병원비며.. 더 늘어난 빚에.. 하하..  아버지는 그 때.. 백내장 ? 까지 갑자기

걸리셔서.. 눈에 핏줄들이 터졌나 ? 그래서.. 한 쪽 눈은 실명 되셨구요..

안 보이시면 얼마나 답답할까 해서.. 눈 수술 시켜드렸는데..

효과가 없었나봐요 ^^;;

 

그 상황에서..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빚 내서.. 친구분들과 다시 해 본 사업인데..

잘 안 되네요.. 계속 적자만 나고.. ㅋ

답답합니다.. 나이도 많이 드셨는데..

저랑 동생을 늦게 낳으셔서..;;

다.. 저랑 동생.. 위해서 일 하시는건데.. 휴..

정말 맘이 아프고 답답해요..

 

엄마는 지금 콜라텍 ? 생각 하고 계신데..

아마.. 지금 건물 평수?와 인테리어 때문에 그러신것 같아요..

근데.. 어머니께서 생각하시는 곳이 정확히 어떤 곳인줄 모르겠고..

정말 제가 생각하는 단순한 콜라텍이라면..

대학생들이 오는곳은 아닌 것 같고..

휴.,

제가 어리니깐.. 솔직히 저는 그런 곳 가본적도 없고..

술 마시는 곳이면.. 출입이 제한 되니깐..

들어갈수도 없고.. 주변에 부산 사시는 언니 오빠들도 잘 몰라서..;; 

아직.. 학생이라서..

제가 크게 할수있는 일이 없네요 ㅠ

 

어떤곳인지.. 도와 드리고 싶은데..

 

아시는 분들은.. 혹은 아이디어 계신 분들은..

제발 리플 좀 남겨주세요 ^^;;

담에.. 저희 혹시나.. 다시 일어서면.. 장사 잘 되면..

입구에서, 네이트온 아이디 말하시면 ㅋ

꼭 어머니께 얘기해서.. 확실히 대접? 할께요 ㅋ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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