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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캡의 실태를 아시나요?

야채 |2009.05.09 14:18
조회 2,584 |추천 3

안녕하십니까 톡커 여러분들...

눈으로만 톡을 즐기다가

쓰는건 첨이네요...

 

다름아니라

 

택배중에 아주 저질같은 택배회사를 소개하겨고요...

 

 

이름은 옐로우캡..(아놔진짜 열채여서..)

 

정확히 4/29일

11번가에서  물품을 시켰죠...

 

평소에 낮에는 집에 사람이 없어서 당연히 경비실에 맡길거라 생각했죠

이때까지 택배시키면 그랬고요

 

그리하여 4월30일날 기대에 부푼맘으로 경비실에들어갑니다...

나:"안녕하세요^^ 오늘택배온거없어요?"

경비아저씨:"없구나~"

 

네.. 뭐하룬데..뭐 이런식으로 생각을하며 집으로 갔죠 그리고 11번가 홈페이지를

들어갑니다.. 그리고 배송추적을 해보죠...

 

아니 이거뭐 썅.. 배송완료랍니다.. 황당 그자체..

어이가 없어서 전화를 합니다..

 

나:"여보세요"

택배:"네~ 옐로우캡입니다"

나:"실례지만 인터넷에는 배송완료라되있는데 저희집에 물품이 온게 없어서 전화를드렸는데 경비실에도없고..."

택배:"지금 아는동생이 없어서 나중에 전화주세요~"뚜욱..

 

그렇습니다.. 사기삘이좀납니다..

그래도 뭐라말은 못했습니다..

제물건이 거기에 있고 아직 오지않은 상태니깐요...

그리고 곧바로 긍정적으로 생각을합니다

(5월2일부터 연휴니까 6일엔꼭올꺼야 ...)

 

그리고 6일이 다가왔습니다

어김없이 학교에 마치고 집에 가는길 경비실에 들립니다.

 

나:"안녕하세요 오늘은택배없어요?"

 

경비아저씨의 대답은 그때와 똑같았죠...

 

그리고 7일 8일 9일 .....

 

 

10일인오늘 !! 슬슬까먹게 만드려고하는것도아니고 ...

아니면 ..사람 인내테스트하는것도아니고

너무너무 화가나서 전화를 겁니다

 

나:"옐로우캡이죠?"

 

택배:"네네 맞습니다~"(기분이 좋아보였습니다)

 

나:"제가 택배를 시켰는데 아직까지 안오네요"(흥분했죠)

 

택배:"어딘지 말씀을 하세요~그래야알죠"(약간 흥분한목소리)

 

나:(주소를말했죠)

 

택배:"그때가 언젠데 지금와서 그걸 말해요?경비실에가보고전화하세요"

 

 

뚜욱-------------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완전싸가지..

제가 시킨물품이 비싼것도아닌데 그런걸로 저 ㅈㄹ 하나싶고...

앵꼬드릅어서진짜 ..... 다시 전화를 해도 전화도 안받네요 ...

 

옐로우캡...모든분들이 아니라는건아는데 다시는 옐로우캡 이용을 하지않으려고요...

 

에효.....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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