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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나한테 소홀하다면..

고민이 |2004.05.06 14:05
조회 1,191 |추천 0

우린 1년 남짓 만났는데 첨엔 불붙는 정열이란 게 있었죠

그렇다고 애정이 식었냐면..  무심해진 남친에 너무 짜증나고 ,전화에 민감해지고, 그가 바빠서 자주 못만나는 것에 화가 나는 상태랄까요.

 직장이 바껴 바빠진 것도 이해가고 집안에 일이 생겨 그런것도 이해는 가지만, 주말에도 거의 못보고 어쩌다 1주일에 한번 주중에 그것도 밤11시에 (직장에서 일하고 오느라)잠깐 보는 것이 답니다. 정말 짜증나요.

남친 성실하고 바람필 사람아닌거 알지만 첨엔 그러지 않았기에 더 짜증나고 ..하지만 나역시 요즘엔 첨의 감정 같지 않기에 머라 할 수도 없고.. 이 사람 싫어진 건 아닌데 나에게 소홀한게 넘 신경질 나서.

그 이유로 싸우기도 여러번 했지만 나아지지도 않고, 전화 와도 받지 말아버릴까, 아님 다른 사람이 생긴 것처럼 연기를 해보면 어떨까, 생각만 많네요.

어떨땐 확 헤어져 버릴까도 했지만 그러지도 못하겠고..

첨엔 결혼 얘기도 하더니만, 지금은 바쁘고 집안일땜에 결혼은 안중에도 없다 글구..

매일 매일 퇴근하면서 전화는 왜 하는지, 요즘엔 그것도 밉다.

어떨땐 전화한다 해놓고도 전화도 안합니다. 이유는 바빠서..

내가 넘 민감한건지..

너무 미워서 다신 보고 싶지 않은 맘도 드는데,어캐 해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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