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톡을 즐겨보고있는 상큼한 슴살입니다 ㅎㅎ
귀여운 제동생 소개좀 해보려고 글올려요 ~
초등학교 2학년인데, 저랑 나이차가 꽤 많이 나죠 ?
제가 빨간불 무시하고 태어난 탓도 있겠지만
아들 낳겠다고 돌하르방 코 까지 갈아마신 어무니께서
늦게나마 소원성취 하신 탓이죠 ^^
요즘 초등학생들은 무슨 공부를 그렇게도 많이하는지..
학교 1시 쯤에 마치고나면 피아노,태권도,영어학원 갔다가
집에와선 과외까지 하더라구요 ...
우리땐 안그랬는데~....ㅋㅋ
아직까지 애긴데 누나가 보기에 너무너무 안쓰럽더라구요 ㅠㅠ
어쨋든 너무 귀여운 제 동생 !
얼마전에는, 그 색연필있잖아요 무지개색깔이 하나에 다 들어있는....
그 색연필을 사줬더니 막 신기해하면서
'오우~뤠인보우~'이러고 다니다가
'누나야누나야! 색깔이 영어로 뭐지??'이래서 칼라라고 했더니
'오~뤠인보우 컬뤄 펜술~'이러면서 다니더라구요 ㅎㅎㅎ
영어 쫌 배운다고 째긴..ㅎㅎ 그래도 너무 귀엽죠?!
두번째는 명절날에
이모들이 농담으로 너무 잘생겼다면서 장동건이라고~장동건이라고 그랬더니
집에와서는 동현이라고 부르면 대답도 안하고 동건이라 불러야 막 대답하고 그랬어요ㅎㅎ
귀여운 제동생 사진도 있어요~
이건 유치원생일땐데, 오동동통 살이 올랐답니다 ㅎㅎ
까매서 별명이 흑돼지였데요 ㅠㅠ
이건 둘째동생이랑 찍은 사진 !
가끔 보다가도 깜짝깜짝 놀래요 ... 둘이 너무 닮아서 ㅎㅎㅎ
너무너무 귀엽지않아요 ?? ㅎㅎㅎㅎ
요즘 학교,학원 다닌다고 너무 힘든 우리 귀염디 막내동생~
초등학교 들어가고 힘들어서 그런지 살도 쏙 빠졌어요 ...
불룩한 사장님배랑 터질듯한 볼살이 매력이었는데 흠...
무튼 긴 동생 자랑 읽어주셔서 감사해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