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정의를보면못참는소심한사람입니다.......
......일단 소심하게 홈피공개요 ㅋㅋㅋ
http://www.cyworld.com/rrrrrrrrp
다름아닌 껨방에서 교복을 입고....... 담배를 피는 고딩놈을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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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친구랑 자주가는 피씨방을갔습니다....
제가 테트리스를 하는데 미친듯이 스바를누르고있던때...
뒤에서 담배냄새가 나더군요...............담배를 안피는저로서는 완전짜증이나는거죠...
그래서 뒤를 돌아봤는데!!!
제가 졸업한 모교 교복을입은 고딩들이 담배를 서슴없이 재떨이까지 챙기면서
뻐끔거리고 있는겁니다!!!!!!!!!!!!
친구에게 말했더니..........참아 요즘고딩완전무섭다이러더군요........
숫자도 저랑 친구랑 2이였고 그고딩들은 4명정도였습니다.......
이거어쩌지 이카고있는데.......... 그몹쓸놈의 정의감........................
드디어 내가 썩어가는 사회를 위해뭔가 할수있겠구나 하는 생각...................
완전터질 준비하며 떨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고딩중 제일 말라보이는 아이뒤통수를
과감하게 퍽!!!쳤습니다 ........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이러더니 돌아보면서 무서운표정을 짓더군요 완전쫄았습니다...
그래도 할껀해야지 이생각에 학생들이 담배피면안되지 교복을 입고말이야
이랬습니다 맞은아이가 짜리면서 ..신분증을 꺼내더군요
86년생................................................................
저는88년생........................................................
이런젭라뭐지젠장....................다른형님들도 곧이어 신분증을 꺼내더군요..
제가 고1때 3학년이셨던 선배님들이었습니다..........
다행이 몰매맞지않고 이야기로써...........
저 - 때려서 정말죄송하다.........
형님 - 아휴....................나이먹고교복입은내가잘못이지.......
저 - 그런데 왜 교복을 입고 계셨어요?
형님 - 그런거있잔아졸업하면교복입고싶고그런거.......
저 - 아......정말죄송합니다 정말정말........
아............생각만해도;;;;;;;;;;;;;;;;;;;;;;;;;
그리고나선 형님들께 죄송하다고 나중에 밥한번대접해드리겠다고하고
전화번호를 받고
황급히 빠져나갔습니다...
나가면서 그형님들 껨비 3000천원 x 4 =12000천원을
계산해드렸습니다........... 아.....................
이런젭라썩을놈의정의감돈도없는데ㅜㅜㅜㅜㅜ
암튼 웃지못할 완전황당한 사건이었습니다..........
껨방에서 고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