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친의 돈관리 막막합니다...

돈관리 |2009.05.11 17:25
조회 2,205 |추천 0

남친이 올해 대기업 입사해서 지금까지 천만원이 넘는돈을 다쓰고 모아둔 돈이 없어요 ㅠ.ㅠ
내년에 결혼할 예정인데… 참답답합니다…
결혼전이라 돈관리도 제가 하기 그렇고 해서 참았는데…
세상물정을 모르는거 같아서…
이번달은 제가 돈을 빼앗아서 100만원 적금을 넣었어요 휴...

월 250~300정도 받고 있는데…
이번달 월급은 이렇게 썼네요...
55만원(보험+연금저축)
70만원(어머님용돈;홀어머니;편찮으세요)
10만원~20만원(어버이날,외식)
100만원(적금;강제적금)
그외 차량유지비(현재 경차 10년도 넘은 차^^;)+식대+기타 술값

매달 매달 돈이 모잘라서 저한테 10만원~30만원 사이를 빌려가고 있어요^^;
도데체 쓴 곳은 뻔한테...
어머님 용돈이 너무 큰거 아니냐고 할려다가... 그래도 어머님 병원비며 이런거 생각하니깐 차마 말은 못하겠더라구여..
휴...

전 결혼자금 다 모아둔 상태이구여...
남친이 계속 새차를 사고 싶다고 해서 500만원 모으면 차 시승하러 가자고 했습니다.

지금부터 내년까지 모으면1000만원 정도?
휴... 홀어머니 누나들...외아들... 결혼할려니 막막하네요...
결혼하면 대출금+차할부금+어머님 용돈... 너무 감당이 안됩니다... 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