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를 어디서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당신을 위한 고품격 서비스 웨딩 매니저들이 추천하는 아래 레스토랑의 추천 별실과 메뉴를 전화로 예약하기만 하면 상견례 준비는 끝!
남산 하얏트 호텔 옆 경리단 길에 위치한 가야랑은 홀 공간 없이 여러 개의 별실만 보유하고 있는 한정식집. 경쾌한 가야금 소리와 대장금의 생각시처럼 차려입고 서빙을 하는 직원들에게 서비스를 받고 있노라면 상견례의 품격이 높아짐을 느낄 수 있다. 돌담과 기와, 문풍지 등 전통 한옥으로 실내 인테리어가 꾸며져 고급스럽기보다는 소박한 편이라 편안한 분위기에서 상견례를 할 수 있다. 상견례를 하기 1주일 전에는 예약을 해두는 것이 좋다.
상견례 추천 메뉴 점심 목련정식
베스트 상견례 별실 별장에 위치한 두 개의 별실
영업시간 점심 낮 12시~ 오후 3시, 저녁오후 5시 30분~10시
위치하얏트 호텔에서 경리단 길로 200m 내려와 좌측
문의 02-395-2500
흥선대원군의 별장이었던 석파정을 개조한 석파랑은 넓은 정원과 별장까지 갖추고 있어 마치 조선시대 사대부가 된 듯한 풍류를 느끼게 해주는 한정식집. 봄에는 정원에 흐드러지게 꽃이 피고, 바위와 나무가 엮인 작은 언덕 위에 별장도 있어 연세가 많은 부모님들이 아주 마음에 들어할 만한 공간이다. 입구 왼쪽의 본관과 별장에 각각 별실이 있으며 부모님의 취향에 따라 좌식과 입식 룸을 선택할 수 있다. 상견례를 하기 전에 미리 방문해서 확인해보지 않아도 될 만한 한정식집으로 추천한다.
상견례 추천 메뉴 점심 2만5천원 코스, 저녁 5만5천원 코스
베스트 상견례 별실 마란실
영업시간 점심 낮 12시~오후 2시 30분, 저녁 오후 5시~10시
위치 세검정 로터리 상명대학교 정문
문의 02-797-7200

연세가 많으신 부모님들이 가장 편하게 선호하는 음식은 한정식. 한정식집에서 식사를 할 때는 대개 좌식 별실이 많으므로 출입문 반대편 상석에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냅킨은 무릎 위에 올려놓고 어른들이 먼저 수저를 드시기를 기다리는 것은 기본. 한식은 평소 집에서 먹는 음식이므로 깔짝대거나 편식하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되며, 부모님이 식사를 끝내기 전에 수저를 놓지 않도록 할 것.

상견례 메뉴’가 따로 준비되어 있을 만큼 주말마다 결혼을 앞둔 수많은 커플들이 양가 부모를 모시고 상견례를 하고 있는 63빌딩 56층의 일식당. 주말 손님의 90%가 상견례 모임을 하고 있을 만큼 자신있는 상견례 레스토랑으로 손꼽힌다. 오픈한 지 19년이 됐지만 70~80년대풍 일본식 인테리어는 모임의 격을 높여주는 데 손색이 없다. 상견례 규모의 별실은 6개가 준비되어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예약하면 전망이 좋은 ‘월실’에서 상견례를 할 수 있다. 양가 중 한쪽이 지방에서 올라올 경우 여의도 63빌딩에서 상견례하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상견례 추천 메뉴 점심 5만~7만원 코스, 저녁 8만~10만원 코스
베스트 상견례 별실 가장 전망이 좋은 월실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오후 3시, 저녁 오후 5시 30분~10시
위치 여의도 63빌딩 56층
문의 02-789-5751~3

상견례를 할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장소가 호텔이라면 워커힐 호텔은 그중 어르신을 모시고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곳 중 하나. 워커힐 호텔 지하 1층에 위치한 일식당 세끼데이는 인테리어 전반에서 일본 색채가 많이 묻어나며 기모노를 입은 직원에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품격 있는 일식당. 고급스러운 1개의 별실이 준비되어 있으나 별실에서는 10만원, 15만원, 20만원 상당의 코스 요리만 주문할 수 있어 제일 안쪽 창가 6인석을 예약하는 것이 좋다. 이 공간은 홀이지만 유리 벽이 쳐져 있어 주위의 방해 받지 않고 탁 트인 한강의 전경을 내려다보며 상견례를 할 수 있다. 물론 이곳에서 상견례를 하려면 1주일 전에 예약하는 것을 잊지 말 것.
상견례 추천 메뉴 주말 점심 특선 5만5천원
베스트 상견례 별실 제일 안쪽 창가 6인 테이블
영업시간 점심 낮 12시~오후 3시, 저녁 오후 6시~10시
위치 광장동 워커힐 호텔 지하 1층
문의 02-450-4599

일식당의 별실은 대부분 다다미방이나 좌식이 대부분. 기본적인 식사 매너는 한정식과 비슷하다. 요즘엔 음식을 함께 나눠 먹는 것보다 모두 개인 접시에 따로 서빙되는 게 대부분이니 멀리 있는 음식을 집어 먹을 일도 없다. 일식을 먹을 때는 와인보다는 사케를 한 잔씩 곁들이는 게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 좋다.

청담동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16년 전통의 중식집. 주말이면 항시 상견례를 하는 손님들이 서너 커플은 있을 정도로 상견례하기 좋은 집으로 꼽힌다. 2, 3층에 햇빛이 환하게 드는 상견례를 하기 좋은 별실이 4개 마련되어 있으며, 라운드 테이블에서 식사를 할 수 있어 사각 테이블보다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상견례가 가능하다. 중식이지만 독한 술보다는 5만원 선의 칠레산 몰리나 레드 와인을 한 잔씩 곁들이는 것이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든다고 이곳 매니저는 귀띔한다. 주말에 별실을 예약하려면 적어도 10일에서 15일 정도의 여유를 두고 하는 것이 좋으며, 이곳 청담동 연경에서는 지역적 특성 때문인지 다른 레스토랑과는 달리 신부 측에서 돈을 내는 경우가 더 많다고.
상견례 추천 메뉴
점심 5만원 코스, 저녁 6만5천원 코스
베스트 상견례 별실 별실 3층 매실
영업시간 낮 12시~오후 10시
위치 위치 청담동 갤러리아 명품관 맞은편
문의 02-549-7843

대치동 포스코 센터 19층에 위치한 피닉스는 야경이 좋아 저녁 시간에 상견례를 한다면 더없이 좋은 중식당. 사방으로 탁 트인 전경은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주는 데 한몫하므로 상견례 시 좋은 이점으로 작용하기 때문. 힐튼 호텔에서 운영하고 있어 규모나 인테리어, 직원의 서비스 면에서 특급 호텔에서 식사를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상견례를 할 수 있는 별실은 총 7개이며 창이 있는 ‘원실’에서 상견례를 하려면 1~2주 전에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상견례의 특성을 고려해 코스는 모두 개인 접시에 개별 서빙되므로 긴장된 분위기에 식사를 제대로 못할 것 같다는 걱정은 접어두는 것이 좋다.
상견례 추천 메뉴 주말 가족 세트 A
베스트 상견례 별실 원실
영업시간 점심 낮 12시~오후 3시, 저녁 오후 6시~10시
위치 대치동 포스코 센터 19층
문의 02-566-2520

원래 중식은 음식을 한꺼번에 차려내 앞접시에 조금씩 덜어 먹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상견례 시에는 일품 요리보다 코스 요리를 시켜 개인 접시에 차례로 서빙받는 것이 식사를 제대로 할 수 있는 방법. 상견례를 할 수 있는 고급 레스토랑은 대부분 코스 요리가 있으므로 음식을 제대로 못 먹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요즘은 중식당에서도 와인을 한 잔 정도 가볍게 곁들이는 게 추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