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시경에
목포고속터미널 큰TV있는 휴게실에
가운데 앞에 앉아있떤 그녀를 찾습니다.
저는 시골내려왔다가 부천으로 올라가는 세시반차를 타려고 기다리는 중이었구요
반팔분홍색 폴로카라티를 입고있었습니다
그녀는 짧은 반바지에 머리를 위로 묶어올렸구요
얼굴은 무지하게 이쁘시더군요...
제착각인진 모르겠으나 몇번계속 눈마주치고 서로의식하는듯했는데..
저는버스시간이 다돼서 그냥 일어났습니다
목포에 사는사람일수도 있으니까 어차피 번호따도 못만나겠다 싶어서
그냥버스에 올랐으나 버스가 출발하면서 시작됀 아쉬움은 집에온 지금까지도
계속되는군요....
여태까지 스물셋인생 살면서 본사람중 제일 이상형이였습니다..
그자리에 그여자분 친구들이 있던것도 아니고
혼자 앉아있어서 그분이 안보시면 못찾겠지만
세시~세시반사이에 목포고속터미널에서 내조의여왕 재방을보며
꾸벅꾸벅졸던 귀여운 여성분을 찾습니다요 허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