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살 부산에 사는 여성입니다~
혹시 요리일을 하는 남친을 둔 여자분들 있나요?
제 남친은 27살이구요.. 일식을 전문으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우리가 사귄지 2년 6개월 정도 됐구요..
남친이 요리일을 시작한지 4달정도가 되어가요..
남친이 일을 하기전엔 학생이였고... 전 직장인이였지만..전 칼퇴근 5일근무를 했죠..
그래서 보고싶을때 보고 .. 주말엔 놀러도 다니고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았죠..
그래도 저희는 일주일에 많이보면 3일 만났습니다. 서로 집이 좀 멀었습니다.
전 부산 남친은 양산..
그런데.. 남친이 요리일을 하고 난뒤 주말엔 전혀 보지못하고..
평일에 하루 쉬는데.. 저 퇴근하고 만나면 오래 만나야 4시간이거든요..
주말마다 집에서 뒹굴고.. 친구들도 남친들 만나러 가고~ ㅡ..ㅡ
외롭고... 결혼하게 되면 신혼때도 혼자있는 시간이 많을거고..
임신해도 혼자 있어야하고.. ㅡ..ㅡ 정말 외로울것 같아요..
행복하지 않을것같아요..ㅡ..ㅡ
요리사 남친을 둔 여성분들은 어떻게 했나요?
결혼한 분들도 있을텐데.. 어떻게 지내나요?
전 정말..고민이랍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