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여동생과 타지에서 자취를 하고있는중입니다..
어려운 형편에 어릴적부터 독립을 한스타일이라 살아오면서 세상에게 온갖서러움과 아픔을 받으면서
힘차게 당차게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도중에 제가 몸이 너무 안좋아서 일을그만두게되고 병원빚으로 대출까지 받게되었습니다..
어렵게 두달전 새로생긴 신축건물에 첫입주를 하였고..
마침 원룸단지가 새로 형성된터라.. 아무도 살지않는 이곳은 사람입주시키기위한 부동산경쟁률이 치열하였고 저희는 이곳에 이사오기전 병원에서 퇴원한지얼마되지않아 계약만료가 다된터라 빨리 한시라도 급하게 집을 구해야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고객을 잡기위하여 온갖 방법과 수단을 동원해서 고객의마음을 잡으려고 부동산직원들은 수없이 전화오고 구경시켜주겠다며 유혹을 하였습니다..
그 와중에 월세집을 보고 방도 넓고 이정도면 살림가구들도 넣어 충분히 생각하고있었던 찰나에 비슷비슷한 신축건물이 너무많아 고민에 빠져있을때쯤.. 마침 부동산업자가 조건을 제시하였습니다..
자기들은 이번에 고객이 첫입주를 하게되는거면..200만원정도에 소개비를 받는다고하였습니다..
그래서 부동산직원들은 고객의발목을 잡기위하여 두달치 월세를 접어준다든가.. 아님 100만원정도를 현금으로 주고 알아서 12개월을 분납으로 내던지 그건 집 주인도 모르는거니까 비밀리에 자신들이 소개비200원중 100만원만 받아도 감지덕지라며 그렇게라도 계약하자고 계약과동시에 현금으로 바로 100만원 지원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충분히 더 싼가격에 좋은집도 많았지만 그때 업자가 제시한 가격의 계산해보면 이래나 저래나 다 똑같다고 생각하고 살림기구때문에 방넓은거 하나만보고 계약을 하게되었습니다.하지만 저희자매는 아직 병원비때문에 진 빚도있고 많이힘들겠다 생각하고 망설였지만 부동산업자가 방값이 500/45에 조건에 200보증금먼저내고 300은 한두달 뒤에내는걸로 하고 또 부동산에게 현금으로1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생각하고 계산했을때 비록 많이힘들겠지만 그동안 너무힘들게살았기에 건강을 봐서나 조용한곳에서 처음부터 다시시작하는마음으로 살자고 힘차게 입주하였습니다..
그러니..부동산 직원은 그렇게 아첨하고 집도 튼튼하고 온갖자랑으로 마음을 사로잡더니 계약서쓴후 말은 바뀌었습니다..
현금으로 다 지원해줄시에 가능했던 이사계획은 보증금을 다 안냈으니 반만 지원해주겠다하여 50만원을 지원받았습니다 그래도 감사히생각하며 하루이틀 살았었습니다
하지만 또 말이바뀌고..한달뒤에 보증금남은거 못낼시엔 하루도 지체하지말고 방을 빼야하고
지원금 돌려줘야한다고...
물론...보증금못내면 이사나가야되는거 알고있었기때문에...
열심히..살았습니다...
하지만.. 살다보니..허술한..공사때문에..주방에는..타일이아닌 합판으로 만들어놓아..타일벽지로 위장하고있던것도 모른채..아픈몸으로 동생밥해준다고 감자볶다가 불붙어서 합판도 타고 제옷에도 불붙을만큼 위험천만한 순간이였습니다.....
제가 정신이없어..불붙는것도 후라이팬에 가려져있으니 볼 겨를도 없었거든요...
거기다..못도제대로 안박아놓아..동생은 못에찔려 피까지 철철난상황이였고...
주위엔 빈공터에..밤새 폭주족이 잠도못자게...큰 소리내며...소리지르고..,빙빙돌며...두달내내..그러고 노는건 아무것도 아니고..일주일안에 생긴다고했던 편의점 머 음식점 등...편의시설등은 두달이지나도 깜깜무소식이며..낮에는...공사소리..망치소리..기계소리...등으로... 문닫아도...집안에서 공사하는것처럼...소음공해는 너무심하고 최근엔 야시장까지생겨..거짓말아니고..오후 12시부터..새벽한시까지..북치고 큰엠프기계로 이도시를 다 울릴정도로 신나게노래부르고..소리지르고......오죽했으면 경찰들도 몇번이나 왔다갔지만..그때뿐이였습니다..소리라도 줄이면 좋으련만..오히려...우리쪽원룸단지들보고...마이크로..욕을욕을합니다..
"시 발..좃 만 한 새 끼 들 아 ,,그따구로 살아봐라며... %@#@#^"온갖 욕설로 계속 욕하다가 또 시끄럽게 공연하고 놉니다...
전..정말..쉬고싶을때 쉬지도못하고..몸만 급격히 더 나빠져...너무 너무 힘든상태입니다..
워낙조용한곳이라고 하고...쉴수있는 분위속에서 요양차들어온것인데...오히려..스트레스와..불면증으로..
다시..몸은..급격히..나빠져만갑니다...휴,,,,,,,,,,,,,,,,
거기다...알고보니..저희만...아주 비싸게 입주한거였더라구요......
주위에사시는분들은... 저희가사는가격들으면...크게놀라서 까무러칠정도로,...바보라고합니다...
그러니까..지원을 해준거라며..............
저..정말..여기두달만에....질렸습니다...
정말 아픈몸이끌고 잘살아보기위해..여기까지왔는데..계약끝나고나니 부동산업자..말바뀌고...
한두달살다보니...특히...주인의성격마저.....대단한걸알았습니다..
전화와서..조금만맘에안들면 소리 버럭지르고...
부모없는 애들취급하고..
정말..눈물나고..서러워서.....
정말 제가바보입니다..
없는형편이고 없는살림이면..주제를알고...정말 저렴한데이사를 갔었어야했는데...
조금이나마 환경좋은데서..살면서 몸도좋아지고 다시시작해보려고했던 제가 잘못이엿습니다
여기가..비싸도..조용한이유때문에..택한게 제일큰이유였기때문입니다..
하지만..소음공해가..제일심합니다..
야시 장....은.....열흘이나 한다는데... 지금오일짼데....죽을것같습니다....
이 집은 방음은 하나도 안되는가봅니다..
아랫층...사는 사람들 말소리 웃는소리..걷는소리..여기선 치명적이게들립니다..
머리가 너무아파서 신경쓰고싶지도않치만.....
더이상..부동산업자도..주인도...
휴..
상대하고싶지않을만큼..저희자매에게.. 우리가..무슨죄를 지었다고...얼마나 인색하게대하던지..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습니다...
이사나가려고하면 수수료는 줘야하는건당연하겠지만..그이상으로..벽지를..해달라거나..
방값몇달치..더내고나가야한다면..
우린...아무돈도 없습니다...
어떡해해야하죠...
제가..지금정신이없어서..지금 닥친 문제를... 이해하기쉽게..적어놔야하는데..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자문을 구하고싶습니다..
친여동생들이..이런상황에있다고 생각하고......
이제 두달치..째 다 살아갑니다..
정말..이사가고싶습니다...
여기서 살면서 불편한점도..불편한점이지만..돈 백원하나에..기분나뿌게말하고 무시하는 이집주인도 싫고..
말도안통하게..어리다고 무시하고...노려보는 주인 얼굴보기도 싫습니다....밖에서 우연히마주쳐도...눈빛과.,..비웃는표정으로..저희를..노려보며..같이.대화하던사람에게..저희에게..손짓까지하며...머라머라고합니다... 아푸기전에 저는 누구보다 당당하고,...예의갖출것 갖추더라도...아닌거에는 확실히... 하는성격이였는데..아푸고 나서..많이..기도 죽고.... 기운도 없나봅니다...
속으로 화가나고...서러워도...그냥..그러려니..하고..지나갑니다...
동생앞에서..언니아픈모습보인것도 미얀한데..거기서...소리높이고있으면..얼마나속상할까요...
여태껏...저를..지켜주고 간호해주고..울고싶을때 못울고...늘 웃어주던..착한내동생...
자신이하던일까지 팽겨치고 내려와..절 지켜주고있습니다....^^참 예뿌죠...
지금까지..혼자서...방법을 찾아봤지만...뾰족한 대책이안나옵니다...
지금 낸 보증금으로....이사가기도 벅찬데..
주인이...과하게..수수료나... 벽지다물어내라는둥...요구를 한다면 어찌해야할까요...
아무데도..물어볼곳이없네요....부디...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침부터...새벽한심도 자지못한...제 가슴앓이처럼...밖엔 보슬보슬...비가내리네요....
제 아이뒤는 .. tkfkd8054@naver.com 이에요^^
메일이라도 주시면....더더욱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