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싱숭생숭한 요즘, 덩달아 마음이 싱숭생숭한 21살 여자입니다^^*
톡은.. 처음 써보는군요, 네네 실은 보기 시작한지도 얼마 안되었습니다ㅋㅋ
톡커님들... '군포시 산본'을 아시나요? 그리고 '명문수리고'를 아시나요?ㅋㅋ
연아양 덕분에 유명해진, 그리고 강호순 덕분에 더욱 유명해진 산본입니다^^*
(아참 여러분..강호순은 산본 출신이 아닙니다ㅠㅠ제발 산본 무서운 동네라는 오명 좀 벗겨 주세요ㅜㅜ 산본 깨끗하고 맑습니다...ㅋㅋㅋㅋ)
산본의 자랑인 연아양.
산본사는 사람으로써 그리고 수리고 나온 사람으로써 어쨌든 연아양을 꽤 여러번 보았고
연아양과 같은 학교 출신들이 많죠.
그중에서 유독 같은 학교 출신임을 자랑스러워하는 친구가 한명있습니다ㅋㅋ
왜냐하면 초,중,고, 그리고 대학교까지! 같은 학교를 나왔기 때문이죠ㅋㅋㅋ
뭐 신도시이고 워낙 쪼끄맣다보니 초,중,고까진 어떻게 가능하다지만
대학교까지 같은 학교를가게 된 이 친구........ㅋㅋ
대학교가서 한때 연아양 덕분에 최고의 관심을 받았다는 뒷 이야기도 있습니다ㅋㅋ
이러니 저러니 주절 주절 서두가 길었네요ㅋㅋㅋ
뭐 사실 본론이 너무 짧고 허무한 나머지 그냥 서론에 주절주절해봤습니다..ㅋㅋ
얼마전 이 친구와 뭐 다른 친구 몇이서 카페에 앉아 수다를 떨다가
(아 참 친구는 남.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아양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솔직히 좀 오래되서 왜나왔는지까진 생각이.........ㅋㅋㅋ
어쨌든
친구 왈: 내가 김연아랑(연아양은 저희보다 한 살 어리기에.. 그냥 김연아라고 합니다)
초, 중, 고 ,거기다가 대학까지 같이갔잖아ㅋㅋㅋㅋ
나: 어, 그러고보니깐 그렇네ㅋㅋ 우와 신기하다ㅋㅋㅋㅋ
친구 왈: 그러니깐ㅋㅋㅋ
난
연아랑 결혼 할 일만 남았다
연아랑 결혼할 일만 남았다
연아랑 결혼 할 일만 남았다
.
.
.
.
다른 친구와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그저 웃었습니다
뭐 글을 읽는 분들이야 안 웃끼실 수도 있지만 우린 그저
어이없기도하고 발상도 웃껴서 그냥 웃었습니다.ㅋㅋㅋㅋ
그런데........그 뒤 친구 왈 :
근데 내가 엄마한테 이 말했더니 엄마가.........................
친구 어머니 왈 : 엄만 감당안되는 며느린 싫다?
엄만 감당안되는 며느린 싫다?
엄만 감당안되는 며느린 싫다?............................
다른 친구와 저는 여기선 그냥 빵 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아 악플달지 마세요. 그르지 마세요.![]()
순수한 어린 21살 처녀 상처받아요ㅋㅋㅋㅋㅋ
그냥 슬며시 비웃어주고 넘어가고 그래요,ㅋㅋㅋㅋㅋㅋ
톡되면 친구 싸이 공개할게요ㅋㅋㅋㅋ
아, 물론 이거 쓴거 친구는 몰라요 친구는 몰라요
알면 절 죽일까요? 일촌 끊기 당할지도.. 네톤 친구 삭제 당할지도...
설마..그냥 별 내용 없는데 그르진않겠죠?ㅠㅠㅠㅠㅠㅠ
아참 제 친구 아직 솔로 솔로 솔로 솔로
성격 진짜 좋음 입니다..ㅋㅋ
그러나 성격은 인증샷으로 보여줄 수 없군요.....
어머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