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로 글을써봅니다...
처음으로 썻던 글이 헤드라인에 올라갔었는데 글쓰는 재미가 그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ㅎㅎㅎ
저는 뭐 소개를 하자면 20대후반의 성실한직장인입니다....곧 30대가 되겠죠..ㅠ.ㅠ
때는 바야흐로 한 보름전입니다...갑자기 오른쪽 턱밑으로 뭔가가 부풀어 오르더군요...
처음 부풀어 오를때는 이게 편도성인가...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입안쪽에서 부풀어오르더군요....안되겠다 싶어서 5월1일날 일반내과를 찾아갔습니다...초음파가 있는 내과죠...처음에 이비인후과를 갔지만 초음파 기계가 없더라고요...그래서 초음파있는 내과를 찾아가게되었습니다...그렇게 입안과 턱밑의 통증과 부풀어오른 혹??을 보면서 속으로..
"설마 암은 아니겠지.... 큰병이면 우짜지...별일 아니겠지...그냥 편도성이겠지..."하고 수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병원에서 검진을 시작하고 초음파는 보더니 의사선생님 하시는말씀이....
"임파선이군요..몇일 약먹고 주사맞으면 낮겠습니다" 이러더군요...그래서 아 그런갚다...별 큰 병 아니구나..생각했습니다....그런데 주사를 2대나 맞고 약을 먹어도 턱은 더 부풀어오르고 통증은더 심하더군요...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5월6일 마산 삼X병원을 찾아갔습니다....
두시간여를 기다린끝에 검진이 시작되고 의사선생님이 진단을 보시더니 하시는말씀이..
"침샘에 돌이 생긴거 같습니다" 이러더군요.....
그리고 CT를찍어보자고 해서 찍어보니...돌이 3개나 침샘안에 들어있었습니다..침샘에 염증이 생겨서 농도 마니 나오고...그렇게 침샘을 째서 돌2개는 빼내었지만...1개는 너무 깊숙히 박혀 있어서 못빼내었습니다...의사선생님 하시는말씀이 적은돌이라 밥먹을때나 뭐 먹을때 자연적으로 빠질수도 있다고 해서 놔두었습니다...아님 목밑으로 절개해서 빼내어야한다더군요...ㅠ.ㅠ
집에와서 검색을 해보니 침샘에 돌이 생기는병을 타석증이라고 하더군요...일반 동네 의원에서 임파선이라고 해서 진단받고 약먹고 돈은 돈대고 나가고 몸은 몸대로 아프고...역시 이래서 큰병원을 가야되나 봅니다....그전에 안아프면 좋겟죠 ㅎㅎㅎ
이글을 보는 모든분들 행복하시고...건강하세요~~머니머니해도 건강이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