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복학하니 얼마 안되었는데...
OT때 신입생으로 저희 조에 속한 여자 후배가 하나 있습니다...
첨에 봤을때 아~ 귀엽게 생겼다,,,,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그냥 저는 나이차(4살)도 있고 해서
그냥 후배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평소에는 저뿐 아니라 나이좀 있는 선배들에게 말도 안걸던
그 후배가 얼마전 여러 선 후배들이 모인자리에서
오빠~ 이러며 갑자기 제 어깨를 막 때리고...
친한척을 하고... 단체로 밥 먹을때도 갑자기 제 옆자리에 앉고...
축구경기 (요즘 체육대회 기간이거든요) 구경하는데도
자기 친구들도 있는데 저한테만 경기 내용 묻고 그러는데...
저도 귀엽고 좋은 후배라 생각하고
잘 해보고 싶은 맘이 많은데 나이차가 좀 나서
고민하고 있어요.... 이 여자 의중이 뭘까요?
저혼자 오바하는 걸까여?
제가 어찌해야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