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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프로를 보고, 그럼 나쁜여자의 기준은 뭐일꺼 같아?

한국여자 |2009.05.16 18:48
조회 1,031 |추천 1

요즘 모 프로 "나쁜 남자"를 재미있게 시청하면서
참 쉽게 이별시켜주는 프로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며
우리 나라 여자들이 얼마나 나쁜애들이 많은데 라는 생각을 하며
그냥 4가지 요소로 글을 적어봤지..


< 첫번째 이야기는 스킨쉽,,, 남자들만 순수하지 못하고 까졌다 >

그 프로를 보면 남자애들이 여자랑 쉽게 스킨쉽한다고 헤어지자고 하는게 핵심이지
근데 말야 여자들도 만만치 않게 성을 쉽게 생각한다는 거지,,

나이트에서 만난 부킹을 받아 알게 된 A양, 첫날 원나잇을 하게 되었지
딱 한번 만난 이후 정말 놀라운 일이 있었지, 자고 있던 어느 새벽에 A양한테 전화가 왔지
잠깐 XX역으로 꼭 와주면 안되겠냐고 그래서 그 역으로 가서 차를 대고 기다리고 있었어..
근데 먼 곳에서 그 A양이 어떤 남자랑 막헤어지면서 내 차에 올라타면서 그러더라 얘가 내 남친이라고..
황당했던 나는 모텔로 가면서 자꾸 전화가 오길래 그래서 물어 봤지 누구냐고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다가 이번에 이벤트 하면서 사랑고백했는데 자긴 싫어서 그랬다는거야  그러면서 나랑 모텔에서 즐기면서 전화받더라 난 남자친구(?) 있으니깐 우리 친구로 지내자고..그 때부터 조금씩 여자들에 대한 개념이 바뀌기 시작했지

 

그러면서 또 한번 충격먹었던 사건이 있었지..
모대기업 다니던 누나 B양을 만나게 되었어, 그 누나가 싹싹하고 좋아서 막 진지하게 만나보고 있었어 근데 누나가 술 먹고 그러더라고 "자기 스폰하는 남자있다고 괜찮냐"고 농담조로 말하더라고.. 회사에 높은 분인데 만나면 선물도 주고 놀러갈때 차도 빌려주고 회사일도 잘(?) 도와준다고..   

어느 애인 찾는 모인터넷 카페에서 만난 여자교사 C양, 만나기 대화할때는 고지식한 척하고 그래도 만난지 두번만에 같이 잤지,,  "윤리를 가르치는 교사입장에서 이렇게 성을 쉽게 생각하면 안되는데.." 라고 하면서도 결국 할껀 다했어

챗에서 알게된 노처녀 화려한 연봉을 자랑하는 의사집안 유학파 누나 D양은 눈이 너무 높아 아직 결혼을 못했어, 주위에서는 너무 고지식하고 도도한 그 누나도 젋은 넘이랑 엔조이하고 싶다고 나랑 정기적으로 만나는 사이가 되었지


< 두번째 이야기는 돈이 되겠지,,, 남자들의 필수품, 차 >

요즘 여자애들 정말 돈 밝히지..
그중에서 요즘 내 나이대의 돈이라는 화제는 차가 되겠지

일단 소개팅할려면
남자들은 이쁘냐를 묻지만..
제일 먼저 묻는게 "걔 차있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니깐,
우리 고딩때는 여자애들 안그랬다.. 남자에 키가 몇이야 잘생겼어
그러던 여자 애들이 대학와서 "학교 어디 다니니?"로 바뀌더니 이제
현실적으로 차를 중요하게 생각하더만..

자기 데리로 오고 데려다주고
편하게 생각하는 애마라고 생각하는지,,

 

근데 말야?
요즘 소위 잘나간다는 대기업공채로 들어가도 자기돈으로 어느정도급(?)차 끌고다니고 벅찬건 여자들은 아나? 자기 돈으로 쓰는 기름비, 유지비 아니라고
남자들한테는 필수품이라고 강요하는건 아니고?
남자이니깐 남자자나,, 그러면서 여자들은 명품백 달랑하나 들고 알맹이는 텅텅비어 있으면서 고급스러운 척하면 되는건가?


근데 사실 이 레벨 여자애들은 사실 낮은 단계지..
솔직히 소위 어느정도 사는 집안 여자애들은 또 급이 다르다..
개네들은 집안을 바,, 어렴풋한 직업 보지도 않아

나랑 친한 여동생 H양 정말 성격좋고 착한데..잘살아
근데 어느날 자기는 5년동안 사귄 남친이 있는데, 명문 S대 나와서 소위 잘나가는 대기업다니는 싫테~ 결혼은 못하겠데 변변한 대기업으로는 자기 꿈?을 못이루어줄 꺼 같다고
 
토플 학원에서 스터디하다가 알게된 공무원9급 누나가 있었지,,
공무원9급 시험에 합격하고 의기 양양해 있더라고 세상을 다 가진듯,,
그 못생기고 조금한 누나도 자기도 결혼하는데 당연히 "사"자 돌림의 직업남은 되어야하지 않겠냐고 하더라.. 아까 전에 말한 선생도 그러더라 자기가 선생이 되니 그 정도는 당연한거 아니냐는 식이었지


<세번째 외모,,, 남자키 180cm은 되어야지? > 

고등학교때 남녀 사이에서 화두는 외모였지 하지만
나이가 먹어 가면서 남자들은 키를 안보게 되었어.. 근데 여자들은 유독 키를 보게 되었지

 

왜일까? 물론 키큰애들이 옷테가 나지~
그 외 이유에 여자들의 과시욕도 있지
아는 동생 K양이 그러더라
어디 가서 내 남자친구 180 넘는다라고 말해야 잘나 보인다고 하더라
그러니 요즘 깔창이 인기지
내가 한마디할게 남자들은 180넘는거 당연하고 여자들은 키는 옵션일 뿐이냐?

사실 모 조사기관서 그러지 남자친구를 친구들한테 안보여주는 이유 중 하나
남자친구가 못생겨서... 못생긴애들이 여자 좀 만나 볼라고 아주 간 쓸게까지 다 빼주지..

불알 친구 Z군.. 솔직히 키 작고 못생겼어..
근데 여자를 만날때 매번 양주빠가고 모시러가고 지극정성이니깐 되더라..
문제는 여자애가 어린나이에 그런거에 습관이 들어서 남자들이면 당연히 그래야 하는 줄안다는게..

외모는 역시..
어학연수시절에 빛나더라~
연수올 정도면 어느정도 사는 애겠다.. 부모님도 없어 보는 눈도 없어... 여유도 있겠다.

어학연수 시절 제일 부러웠던 남자였던
룸메로 같이 살던 형 G군,,,
183cm 넘고 어느 정도 사는 잘생긴 형이었는데
어학연수 온 머리좀 돌아간다는 여자들서부터 집안에 돈좀 있는 여자애까지 돌아가면서 집에 부르더라.. 우리집 아침 식탁은 기본 3명이었다. 나는 3명이서 같이 사는 기분이었지 매번 여자룸매만 바뀌는 상황이었지..


< 역쉬 네번째로 진정한 마음 ,, 천년을 같이할..>
나와 아는 여자애랑 술 먹다가 진지하게 언쟁한 적이 있었어..
주제는..
평생 돌보아줄 정도로 사랑해야지만 고백하고 지키줄수 있을때

서로 사귀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근데 난 아니었거던
그렇게 죽지 못해 사랑할 정도면 왜 사람들은 몇 번씩을 사귀는거냐고
난 그만큼의 내 사랑의 감정에 의해 멋진 말을 하고 싶진 않았다..
알다시피 요즘 애들 얼마나 사귀는게 쉽냐..

우리 과.. 공대생 여후배 T양
CC 남자친구를 군대갈 때마다 갈아치워서 학과내에 그 여자애랑 사귄 과친구만 4명이었다..
어학연수 간다고 헤어지는거 당연한거 아니냐고 떠드는 이 시대에
망부석같은 사랑은 글세? 쉽지 않겠지
그게 결혼으로 골인해야 그나마 믿을 만한게 아닐까?


< Exception - 분명 자기랑은 전혀 상관없다고 주장하는 여자분 ?>

진정한 사랑을 외치는 여자분들
나도 어느정도 인정하는 부분이 있음...
하지만,
둘중 하나일 가능성도 있다..

내 여동생의 친구 Y양..
서울하위권 모대학에서 CC로 만나 남자친구가 이번에 S전자에 들어 갔지,,
그에 반해 그 여자애는 외모도 별루에 변변한 스펙도 없고
귀찮고 힘든거 싫어서 또 취업할 의욕도 없고 하는 말이 자기꿈은 현모양처란다..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한다고.. 자기는 옆에서 내조하며 살고 싶다고
남자친구 아버지는 그렇게 생각 안하던데..

 

멋진 남자들한테는 못생긴 여자들이 정말 잘해주겠지?
돈 잘 벌고 잘나가는 남자들한테는 자기가 어느정도 괜찮아도 엄청 기면서 잘해주겠지?

 

아님 둘다 별로라서 바퀴벌레사랑을?

 

아직 난 엄청이쁘고 인기녀가 못생기고 돈없고 차없는 남자랑 정말 순수한 사랑의 감정으로 사귀는게 상상이 안가더라..
본적이 없거던..^^(웃기는 유머, 매너도 20대 초중반 뭣도 모를때나 통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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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가 설치는 요즘 시절-
여자들만이 목소리 내며 남자들 찌그러져 있는 세상

자기가 잘났네 지밥그릇 챙기느라 바쁜세상..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질타 받으며 자기 권리 못찾는 안타까움?에 적어본다

 

남자 키가 180cm는 되야 사람 키지
남자는 군대는 2년? 나라를 위해서는 당연한거 아니야?
남자가 말이야 대학 어느 정도는 나와야 사람 취급받지
남자가 말이쥐~ 차는 기본이지 여자를 에스코트는 기본 아니야?
남자가 결혼할 때 집 장만할 능력은 되야 자격있지
남자새끼가 쪼잔하게 그만한 배포도 없냐?

,,,

남자에게 권리는 박탈되고 당연한(?) 의무만 지워지면서..
나쁜 남자라고까지 듣는 우리 한국남자들 보면서..

"몇일전 뉴스, 어머니로 살기 힘든 나라 전세계 100개국 중 50위라고..
우리 나라 여성으로써 어머니로써 살기 힘든 나라"
라는 토론회를 보면서

 

그렇다면 우리 나라 아버지로써 살기 힘든 나라는 세계 몇위인가를 묻고 싶네
(전 배낭여행이 취미라 전세계 아프리카, 남미, 중미, 동남아시아등
20개국 이상을 다녀봤지만 우리 아버지 같이 힘든나라 못봤다.)

 

나 나쁜남자들 있는거 인정한다!

근데 할말은 한다. 남자로써

"걔 차있어?" "걔 연봉이 얼마야?" 라고 묻으며 따지는 여자들보단
그저 외모이쁘고 성격보며 무한하게 지극정성인 남자들이
오히려 그나마 그나마 진실한 사랑의 감정이 아닐지?

 

ps-

1.
그리고 여자들 요즘 성관련 사건에 불끈불끈하는데
그전에 자기들의 처신을 먼저 생각해봐라..
밤에 술 먹고 헤롱거리며 새벽에 짧은 치마에 옷다벗고 다니다가 당하는 것들은
할말없는거야
아까 말했지 20개국 이상 배낭여행해봤다고..
솔직히 일본빼고 그 어떤 나라도 10시만 넘어가면 밤에 여자들 돌아다니는거 위험하거던?
우리나라가 얼마나 안전한지도 모르면서 ㅉㅉ

2.
여기 사례로 든 사람들은 정말 거짓하나도 안보탠 실화임
솔직히 이건 일부분에 불과하지,, 너무 길어져서 이정도로 줄인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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