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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사람을 죽이는게 이런거라는걸 알았어요

ㅠㅠ |2009.05.18 00:41
조회 259 |추천 0

때는 2004년도...재가 20살때 이야기 입니다.

지금 이 싸이도 가명으로 가입했습니다.

그때 전 수원삼성전자 협력업체에 삼성전자에 잠깐 아르바이트 할때였습니다. 생산직이였죠...

교회 다니면서도 아직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던 세상에 유혹에 찌들어살았던 그때

교회 아는 지체언니가 술마시러 올꺼냐는 전화에 호프집에 갔습니다.

거기서 헌팅의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그날 다른데 인계동으로 놀러가자는 오빠의 말에 따라갔죠...

언니와 나머지사람들은 노래방에 있었죠...

언니안테 어디냐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인계동이라고 했더니 뭐?하면서 당장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 전 언니랑 이야기 하다가 핸드폰 밧데리가 다~달았죠.. 그래서 중간에 끈어졌습니다.

문제는 그다음날부터였습니다.

언니는 너 그남자랑 여관에갔지? 계속 집요하게 물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아니다 따라간거라고 말해도... 믿질 않았습니다.

사람들에게도 이미 그언니가 그렇게 추궁해서 잤다고 소문내서

결국 소문이 어느정도였냐면 내가 발걸음을 옮길수 없을정도였으니깐요...

왜 사람들은 당사자 입장은 안들어보고 소문만을 믿을까요..."?

그냥 결국 집요하게 확신에 찬 말로 소문을 이미 다 낸상태였습니다.

결국 소문을 들었던 언니도 너 잤구나? 이런식으로

물어보길래 전 그냥 어짜피 사실데로 이야기 해도...믿지 않을태니

그언니 말이 맞다고 그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더 미련한것은 마치 그남자와 잤다는 것처럼요 재가 스스로 말했죠

어짜피 사실데로 말해도 믿질 않으니깐요...

힘들었던것은 언니는 저안테 욕을하면서 절 잡기 시작한게 너무 힘들었고...

이미 사람들안테 그렇게 소문을 낸게 너무 무서워서 그언니를 피했습니다.

전화와도 그냥 끈어버리고 이야기도 하지 않았습니다.

난 말로 사람을 죽이는 그언니가 넘 무서웠으니깐여

그런데 그언니는 그게 너무 분했나 봅니다.

교회사람들에게 대체 어떻게 이야기를 한건지 모르겠지만

교회사람들도 저와 인사하지 않고...

마치 재가 생매장 당하는 느낌이였습니다. 아마도 그언니가 이야기 했나봅니다.

결국 새벽예배 마치고 잠깐 눈좀 붙이러.. 열쇠를 열고 잠을 잔것도...

결국 또한 어떤 언니에게 교회에서 자지말고 집에서 자라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게아니다... 새벽예배 끝나고 잠깐 눈을 좀 붙이려 한것이다.

이야기 하려 했지만...

결국 재말을 믿지 않는것 같았습니다... 소문이 저의 신뢰를 깨트렸을까여?

왜냐면 믿는다고 말은 하면서도... 저보란듯이 열쇠를 다른사람안테 가져가라고

시켰거든요... 결국 전 힘들어서 수원에 있는 천성교회 그 교회를 나왔습니다.

전 수없이 자살하려고 여태껏 생각해왔지만...

새로 옮겼던 교회 즉 중보기도를 많이 하시는 한 언니가

이미 나의 이런생각을 기도로 알았는지..

자살하면 지옥에 들어가야 한다고 자살하지 말라는 말을 저안테

심각하게 이야기 해줬습니다.

그래서 전 자살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그때 일을 잊지못합니다. 말과소문...

그리고 내가 오해받을짓 한거에대한 후회...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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