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가볍게 웃자고 올려요~~![]()
잠도안오고~ 자~ 월요일아침 ~다들~ 힘내세요~~ㅋㅋ
안녕하세요~ 에헴~ 우선제소개좀할게요~~
전 24살~ 이제 제대한지 한달쫌넘은~~~ 걍학생이예영~~ㅋ
한~ 2주전에 실제로 있던일 얘기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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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토요일이였죠.~~
제가 군대에서~~ 교회다니다가 ~ 괜찮은종교같아서~~
친구만나서~~ 교회를 가기로했어요~~ ![]()
아;; 종교얘기 할라고하는건
아니예요~~;;ㅋ
아무튼 저녁6:30 청년예배드리고~~친구랑 항상
말한건데~ 예배가 끝나고 집에돌아오는 그 느낌~~!!
완전~~ 우울하죠..
ㅈㅔ가 그랬어요~
나:"야 기분 왜케 이상하냐..?? ![]()
친구: 나도 고등학교때부터 다녔는데
항상 예배드리고나면 기분꿀꿀해~
아전~ 진짜 그기분 이루말할수없더라구요~~....
친구와같이 첫교회가서 걍 예배드리고 인사정도드리고~
담주로 기약하기로했죠.. ~~ 전 사람있다는곳이 좋았어요~![]()
제가 요즘에 시간도 많고 하도
사람없는데서 있다보니까 심심하기도하고~
제나이 또래얘들도 많고해서~ 담주를 기약하고~
담주에도 친구와 같이 둘이서~ 잘지냈냐~
식으로 안부묻고 교회로 향했죠~![]()
여기까지 좋죠~ 근데 중간에 친구가
주말알바 면접보러 저녁7시쯤에간다는거예여~![]()
에겅;; 혼자있다가..
끝나고 혼자가는 그기분.. 또찝찝한거예여..![]()
때마침 문자로
"야 노래방이나가자 ~! xx플라자로와"
전~ 기분도 꿀꿀하고
제가 노래좋아라하고~
친구도 노래연습하는것같기도하고~
걍동네 노래방이예요~~
시간당5~6천원;;(도우미아니예여ㅋㅋ)![]()
먼저 알바면접보고~ 노래방방을잡고 있는거예여~
전 그길로향하고있는데 !
길가다가 저한테 어떤 남자가 다가오는거예여..![]()
순간 느꼇죠.. 저한테 말걸꺼같은느낌..??
아니나다를까.. ~! 다짜고짜 "와 복이많으시네요~! "
옛날 슴살때도 저런말하더니~ㅉㅉ..
에이모야~
하고 지나쳐 갈라고하는데
계속 따라붙으면서 "어딜그렇게 급하게가세요~(^^웃으면서)
길가다가 도인만난다자나요(^^또웃으면서)"
저;; "네??
몬소리예여 ?;; 아;; 제가
좀 바빠서여 ;; (걍 대답해줬져..말시켜주니까 무시하기그래서)
그사람 계속붙으면서 "에이 잠깐이면되는데 집안에 원이많네요~
와;; 되게 한많은 조상님도 있고..음..관상이되게좋아요~
근데.. 참~ 불같은성격이네요..
성격도~ 좋을때는좋고~버럭하는성질도있고..(웃으면서요!);;
집안에 누구 단명하신분있죠?? 뒤에 계속따라다니네요~
와;; 아까 대답한번해줘서.. 따라붙나..
에거;; 괜히 대답해줬네...
아니 걍 가는데 계속 옆에 따라붙으면서~
계속 저얘기를하는거예여;;
옷도.. 구질구질하고.. 가방도 정말 ~ 옷에 안맞는가방 옆으로 매고~;;
완전 찌질해보였어요....(그아저씨한테는 미안하지만....정말 ;;;;)
같이 걷는게 챙피했죠..;;;;
아근데계속 "잠깐이면되는데 (그러면서) 제 관상을봐주는거예여;;
제가 막 어떻게 된다 이런거
저속으로( 오~~
잼있는데?? ㅋㅋ 걍 다흘겨듣고요 )
관상봐주고 손금도 바줬어요~ㅡ.ㅡ 길가면서요
;;;;;쌩뚱맞지만;;;
전 관심없는척하면서 "아;;~ 그렇구나~;;" 대답해주면서 가는게 친구노래방
까지 가는시간 와~ 잘가더라구요..
근데.. 그아저씨..ㅡㅡ
"잠깐 파파이스 요기서 콜라한잔만 사주세요;;"
"나쁜사람아니고 잠깐10분만듣고 가세요 길가던 도인만나서
성공할지도모르니까요~ 지금아니면 못만나요"
저.. 귀얇아서 ,,ㅡㅡ..........
세상의 바보여기있습니다~~~에구에구;;;;;
콜라사주면서..ㅡㅡ;;; 그아저씨 하는말 대충설명하자면..;;
저희집~ 할아버지 단명하시고~ 삼촌 당뇨로 죽고~
저희집이 쫌 ~ 일찍돌아가신분들이 많거든요~~
근데 대충다 맞추는거예요...ㅡㅡ 아이거 대충때려맞추는거네
알면서도
.. (아..친구노래방 노래부르고있겠네....
....빨리가야되는데....)
"저기요 ㅡㅡ 죄송한데여 걍 이건좀아닌것같아요... 저그냥 약속있어서가볼게요![]()
그아저씨하는말이.. "지금 10분으로인해서 평생을 바꾸는데 지금 이시간이
그렇게아까워요..??
??하는거예요..
군대서 책도 많이보고 했거든요.. 아 그래...ㅡㅡ 한번들어나보자..
내조상님들 좋은곳 보낸다는데..~~!!
한번 들어나보자..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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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가 너무기네요.~~~ㅋㅋ 중간생략할게요~~
그아저씨 자기네 선방이라곳이있데요~~~~
글로가서 ~~ 녹명을하라는거예여 !!
녹명이모냐면( 손에다가 한지같으거 태우는거를말하는거예여;;;;;)
일명;; 정성을드리는거..(상에 몇가지과일같은거놓고 술놓고 향피우는거..)
그걸해야지 조상님들 좋은곳으로간다는거예여![]()
아놔!!ㅋㅋ 아........진짜 이거 백빵~~ 사기같기도하고~
이상한곳으로 끌려가는것 같기도하고..
(제가 끌려가는게
조상님이 끌고가는거래여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정성드리는데.....미쳤져...10만원~!!
저 미친놈아니예요~~ ㅜㅜ
저진짜;; 아닌줄알면서도 속는셈치고..![]()
한번 정성드렸거든요.!! ㅜㅜ (그날 친구한테 급한약속생겼다고노래방도안가고
)
그거 정성드리는데 1시간동안 주문같은거 하고 ...
(엉엉......미쳤죠....)
낼도 오라는거예여 !!
;;;;; 이게 몽미??????????????ㅋㅋㅋㅋㅋㅋ
이거하면서 21일동안 누구한테 절대말하지말래요~~
수상한데..
말하면 그걸듣고 이상한쪽으로 말하면
조상님들이와서 안좋게 해꼬지한다는식으로
협박하는거예여 .....
;; 어짜피 말안할려고했어여 쪼팔려서..
내돈 10만원.. 10만원..
그돈도 그렇고 .. 그런곳 같다는것도 친구들한테 욕먹을꺼같고 ㅡ,.ㅡ쪼옴~..![]()
갑자기 왜갔지..?? 이런 이상한 생각도들고..
내일오면 사주를제대로봐준다는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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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또 생략할게요!!~ 너무길어서요~~
결국엔요!! 거기 10일동안 다니면서 30분주문하고~어떤날은 1시간할때도있구요![]()
나머지남는시간은 3~4시간동안 공부시켜요
;; 지네들다니는곳이
좋은곳이고 나중엔 무극세상이온다며.....와......
저도 미쳤져......
그렇게 주문을외우다보니까요~~
이상한 기운같은게 생기더라구요!!
말로하기는좀그렇고..
(왜 그런거있자나요.. 오늘여기 안가면 허전하다?????)
제가 제가!!!!!!!!!
2학기 복학이라 아직알바자리 구하지못해서~~ 교회같이갔던그친구~
그친구랑 당일치기알바~~
축구장 진행요원알바하면서~~
그얘기를했거든요..
돈10만원낸얘기빼고..
;;;; 나공부한다고 요즘에.. 걍 이상한곳은아니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저도모르고 그곳을이상한곳이라고
말을 안하더라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와~~~~~ㅡㅡㅡㅡㅡㅡ
결국엔 그친구가 너 혹시 ~~~~~너 무극도냐??![]()
(아 이종교 다니는사람들 욕하는거아니예여~~~~~~~~~~~~~~~~)
저도 처음들어서요~ 제가 다니는곳은 대순진리회였거든요..![]()
순간 그게모하는건데?? 저도모르게 그날집에와서
무극도 검색하다가 대순진리회 제가갔던곳 검색해봤던데![]()
헉~~~~~~ 이 게 몽 미??
완 전 개 사 이 비 였 어 요 .. 와~~~~~~~![]()
거기 무서운곳이였어요.. 제가 10일동안 다녔는데 새뇌 당한것같거든요;;
근데 거기 몇년동안 도닦았다고
표현하던데 암튼 그런사람들
네이버지식인에 봤는데.....나중에는 세뇌당해서
정성한번드리는데 적게는 수백만원
많게는 2천만원까지 한대영.....
아무서워~~~~~~~~~![]()
아직도 무서워요~~~~~~그런곳 ![]()
저한테는 이런일 정말 없을줄알았는데
~~~~~~~~~~엉엉..~~~
솔칙히 지금생각하면 가서 다 뒤집어 어퍼버리고싶어요!!
어제문자전화오길래
열채가지고 욕할라다가 욕하면
내입만 아플것같아서 걍 수신거부하고
스팸거부했거든요 전화번호 ㅡㅡ![]()
정말 세상 강하게 살아야겠어요~~~
기도백날해봤자~~
자기가 노력한만큼
얻는게 없는거같아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세상에 이치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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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읽어주신분 감사합니다~~~~~~~~
모 진짜 짧은 글같기도하고 ㅜㅜㅜㅜㅜㅜ
10만원 아까워요.......진짜 미칠것같아요~~~~~![]()
그래도~~거기가서 좋은거 얻은게 있다면..사람들~ 너무 쉽게 믿으면안되겠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맘 단단히 먹고 살아야겠어요~~~~~~~~
그만큼 혼자 자책도 많이했구요.. 종교에대한 불신도 생길라하다가~
요즘에는 교회다니는데~~ 무슨생각으로 교회다는지모르겠어요~![]()
나가긴 나가는데 ..
;; 이런일 겪고나니까 누구한테 쉽게 말도못하고~~
월요일아침부터 제얘기 읽어봐주셔서 고마워요~~~
사실10만원정성드리고 거기에 휴지롤10,참외5천원 짜자리하면
13만원정도??ㅋㅋ 저도 참 바보같았어요~~ 세상의 바보가여기있었죠
ㅜㅜ;;
여러분들 진짜~~~~ 저같은 바보있으면 종교어디다니냐고 꼭무러봐주시고~
정말 말려주세요 전 제 친구의 무극도 그말아니였으면 ~~
지금도 다닐뻔했죠.. 대순진리회 ...................아무섭다이집단......
정말 무서운곳입니다....
사람이 세뇌당하면.. 참무섭죠~~!!![]()
전이만 자야겠어여 ㅋㅋㅋ사실저도 내일 출근이라!!ㅋㅋㅋㅋ
오늘도~~~~~~~ 화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