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광고만 유창하게 하면 머합니까??
막상 사용하고 나면 그 광고에 유린되어 속아 넘어 갔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큰 맘먹고 스카이 최신형 im-7200을 장만 하였습니다.
이 전에 사용하던 핸드폰은 애니콜사의 제품이었습니다.
딱 만 2년을 사용하고서 핸드폰을 바꾼참이었습니다.
2년 을 사용했던 애니콜사의 핸드폰은 잔고장조차도 전혀 없이 말끔했었습니다.
그마만큼 애니콜사의 믿음과 신뢰는 컸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믿음과 신뢰를 스카이사에 맡겨보고자 이번에는 스카이 im-7200으로 바꿔보았습니다.
그러나 스카이사에 대한 실망과 불신은 말도 못합니다.
핸드폰이 저가에 나온것도 아니고 현재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하면서 그 에 비해 핸드폰의 성능?? 참으로 턱없이 황당하고 어의 없기만합니다. 아니 화까지 납니다!!
핸드폰을 사용한지 일주일도 안되어 키가 잘 먹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키소리나 벨소리가 나지 않기도 했습니다. 그러더니 핸드폰이 64화음벨소리가 날때 어떻게 나는줄 아십니까?
벨소리는 커녕 진동만 울리더군요..내참 어의가 없어서..
그리고는 핸드폰은 점점 날이갈수록 상태가 더 황당해져 가더군요.
화면이 갑자기 나가서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고 그러다가 열다 사용하다보면 갑자기 스스로 꺼지다가 켜지다가... 화면 색깔이 보색으로 되기도 하고..
화면이 줄이가서 몇개가 겹쳐서 보이기도 하고, 화면자체가 거꾸로 상이 맺힐때도 있습니다.
이러한 고충을 계속해서 겪다보니 정말 황당한것보다 스카이회사 측에대한 불신과 화만 쌓여가더군요.
괜히 애니콜사의 제품을 바꿨다는 생각에 더욱 그러했습니다.
가격이 한두 푼도 아니고 무려 65만원 정도하는 것에다가 게다가 가입비까지..하면 거의 70만원이었죠.
기계를 고쳐보려고 A/S센터를 찾아갔습니다.
찾아갔었을때 더 황당했던거..
A/S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점원들의 태도 였습니다. 무조건 자기네는 책임이 없다.
그러면서 저를 마구 깔보는 식으로 대하더군요. 나참..소비자가 왕이라는 말은 온데간데 없이 직원들틈에서 얼마나 무안했던지 눈물까지 날뻔했습니다.
내가 무슨 스카이를 사서 쓴게 죄인가...스카이측 직원들! 스카이 소비자들 때문에 먹고 사는거 아닙니까? 그런 직원 하나하나 때문에 스카이측 직원들 전체에 그리고 스카이라는 회사자체의 이미지가 저에게는 정말 완전히 밑바닥입니다!!!
수리를 부탁했더니 일요일은 영업을안하니 주말에 찾으러 오라해서 집에가던길에 전화오길..
수리가 끝났으니 찾으러 오랍니다..참나..... 핸드폰을 찾으러 갔습니다.
그랬더니 더욱 황당한것..
슬라이드라서 은도금되있는 연결선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 금도금으로 무!료! 교체해 주겠다며 정말 자기가 인심 쓴다는 듯이 해주더군요. (다른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원래 무료교체해준다고 하더군요..-_-;;) 그리고는 저를 불러서 현미경 앞에 앉히더니 잘보라더군요.
봤더니 금이 간곳이 있더라구요. 정말 어의없고 황당하고 진짜 말로 표현할수없을 정도로 화가났습니다
떨어뜨린적도 없고 충격을 준적도 없습니다. 메인보드 어디 부분에 금이 갔기 때문에 문제가 났을 수도 있다면서 메이보드 교체를 후에 하라는 것이 었습니다. 그런데 메인보드 교체는 자그마치 20만원이라는 돈을 요구하더군요. 작은 돈도 아니고 20만원이라니...
아니 떨어뜨린적도 없는데 그런 금이 간거라면 저보고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건지..!!!!
그래서 물어봤죠. 떨어뜨린적도 없는 핸드폰 메인보드에 금이 갔다니 말이되냐고...
그랬더니 직원 하는말. 손님이 어떻게 사용했는지 저희들은 알 턱이 없잖습니까?그렇다고 불량기계를 팔겠습니까?? 솔직히 말투가 공손했다면 금방 그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하고 또 참아보려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무슨 핸드폰 막 굴린냥 그렇게 말하다니... 솔직히 말해서 불량기계가 아니었다는거 장담할수 있습니까!!! 정말 기계에 대해서 실망했지만 직원들 태도에 대해서도 실망, 울분이 터집니다!
소비자가 무슨 물주인줄 아십니까 스카이!??!!!!!!!!!!!!!!!!!
핸드폰 마련했을떄 70만원에 수리비 20만원...장작 90만원이군요....하하...
누가 핸드폰 90만원에 사라고 한다면 어떤 누가 사겠습니까!!!
스카이사 직원 여러분 같으면 사서 쓰겠습니까??
솔직히 비싼 만큼 그런 값어치를 한다면 물론 저도 샀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런 불량기계에 에라 자체인 핸드폰이 스카이란 이름하나때문에 가격만 치솟는다면..
소비자로서 울분을 감출수가 없군요!!!
제 친구들도 둘이나 저와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데 같은 종류의 에라나 자꾸 나서 짜증이 난다고 하더군요.. 웃깁니다.
스카이측에서는 기계의 좋은점만 내보이며 소비자들에게 팔기보다는 기계의 고장이 많이 나는데 그래도 사용하겠냐는 솔직한 광고가 필요하겠더군요. 아니면 A/S를 잘 꾸려놓든지요.
엉망진창 스카이!!!
소비자들의 고충마저 무시해버린다면.... 그야말로 SKY IT'S DIFFERENT.. 다르긴다르죠.
비싸기도 하지만 그마만큼 고장도 많이 난다는점 ..
스카이측의 제품이라면 이제 주위사람들에게 권유는 커녕 말리고 싶습니다.
스카이측은 소비자들의 말에 귀기울여 더이상 실망 시키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