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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빌어먹을 시댁!!!

Violette |2009.05.19 05:44
조회 2,458 |추천 0

연애하던 시절..

 

 밥한끼 먹자고 불러놓고

설레서 꽃단장 하고갔더니 "니들헤어져라.."

밥은 주지그랬어요 시아버님 -_-;;;

 

동거할무렵

 

헤어지라고 밥도 안주고 쫒아내놓고

돈꿔달라그러면........... 안돼죠

안꿔줘서 난 또 미운털 ~

이렇게 서먹한데 쌀가져다 먹으라고하니

어떻게 가져다 먹나....... 난 또 미운털 ~

 

인사드리러 큰맘먹고갔을때

 

일주일전에 인사드리러 간다고 말씀드림  

신랑일때문에 2시간 늦게 도착

늦게와서 밥먼저드셨음 밥도없다하셔서

나가서 대충 때우자하심

뭐 늦었으니........

2만5천원짜리 해물찜 하나시켜놓고 먹고있는데

시부모님들 먼저 다드셨다고 일어나셔서 집에가심

먹고있다가 경기일으킬뻔.........

 

형님도 좀 개념없음 .....

"헤어지셨다고 들어서 다른여자분 데려오는지 알았어요 호호호.."

뭐라고 대답해줄까 요냔아-_-;;;;;

 

결혼날짜 잡을무렵

그냥 동거 하고  결혼은 나중에 하던가해 ~

나 엔조이 -_-?

 

신랑돈 1원도 안들어가고 전세도 내가 다마련하고

차살때도 보태주고

형님남편때문에 내신랑 신불자 된것도 내가 풀어주고 ~

 

대체 내가 왜미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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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어머나..|2009.05.19 07:26
그런대접 받으면서도 동거하고 결혼까지 하셨다니.. 님 남편되시는 분 정말로 대단하신 분이시나 봅니다.. 당최 님이 이해불가 입니다..시댁은 그렇다 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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