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1살 여자입니다...
하는 일은 빌딩에서 안내데스크 일을 하고있습니다....
이 나이에 말이져.. 남덜은 그것도 아직 네가 먹어주니까 가능한거야 라고.. 위안을 주려 하지만.... 이나이되도록.. 아무것도 배워놓은거 없고... 전공이야 걍 연극만 했을뿐이고..
실용적인게 없네여.. 이제라도 뭔가를 시작하고싶은데...어짜피 지금 하는일 오래할수도 없는일이고 양심껏 자진퇴사를 해야할테고....그냥... 퇴사하고 빠에서 알바하면서 낮에 학원을 다닐까 생각중입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이라 직장다니면서 학원다니는것은 좀 힘듭니다.. 어찌해야할까요.. 정말이지.. 지금으로선 결혼상대를 욕심부릴수도 없는 상황이고... 맞벌이를 원하는데.. 아무준비도 없이... 무지로... 다시 일을 할수는 없지않습니까...
그냥그냥... 답답한 맘에 푸념한번 늘어놨습니다.
읽어주신 톡커님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