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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소리有)제 친구 알베르토를 소개합니다.

알베르토 |2009.05.19 23:50
조회 20,515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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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에 아주 아랫쪽에 톡이 되서 된줄도 몰랐네요; 어쩐지 조회수가 높더라니;;

감사합니다. 친구는 진짜 183 맞구요 바지 스타일상 키가 작아보여서;;

다들 싸이 홍보 하시는데 저는 제가 만든 영상 홍보를 하려고 합니다.

지금 영국에서 칸 국제 광고제에 출품을 했는데요.

모든 영화인의 꿈이 칸 영화제라면 모든 광고인의 꿈은 칸 광고제라고 할수 있죠.

그곳에서 지금 당당히 외국인들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지금 예선전을 치루고 있는데요 네티즌들의 투표가 점수의 49%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네요. 잠깐 그냥 영상 구경한다 셈치고 구경이라도 해주세요.

www.youtube.com/canneslions <-이곳에 가셔서 search 란에 제 광고제목인

A patient 를 치시면 제 영상이 나옵니다. 그럼 옆에 영상 밑에 파란 엄지를 클릭해주시면 투표 끗~! 대한민국 대표 네티즌 토커님들의 힘을 보여주세요!!

(제가 만든 광고 영상입니다. 주제는 지구 온난화이구요.^^)

큰 화면으로 보고싶으시다면

http://www.youtube.com/watch?v=o8XedZH3CxY

감사합니다.

다음에 알베르토의 한국말 배우기 2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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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판을 보다보면 가끔 외국인 이야기가 나와서 저도 글을 써보는데요. 저는 이곳에서 6개월동안 타지에서 서로 의자하며 지낸 이탈리아에서 온 룸메가 있습니다.

 

이름은 알베르토이고 나이는 25살인데요. 세계적인 금융불황속에서도 당당하게 유럽 금융의 허브 런던에서 은행원으로서 일하고 있는 실력있는 친구입니다.

 

정말 저에게는 둘도없는 친구이자 가족같은 친구이지만 이 녀석에게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많은 사람들이 이탈리아인 하면 드는 생각이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들의 나라 이기도 하고 해서 패션감각이 뛰어날꺼라고 생각하시는데....정말!!정말!!

 

틀린 생각이라는것을 알베르토를 보면서 느꼈습니다. 성격좋고 바른생활 사나이 알베르토가 가지지못한 바로 그것은 바로 패션감각;;

 

티셔츠를 입을때면 티셔츠 하나라도 청바지 밖으로 내놓는걸 용서 못한다는 자세로 모두 팬티속에 꼭꼭 집어넣습니다;; 청바지속은 안됩니다 꼭 팬티 속에 넣네요....아무리 말려봐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비싼 제냐 양복을 입고 왜 흰 와이셔츠 안에 색색의 런닝셔츠를 입는지...자신이 직접 리폼했다며 찢어진 디젤 청바지를 자랑스럽게 보여주는데 왜 하필 빨간색 실로 다시 꼬맸어야 하는지.....그 청바지 제가 한국갈때 선물로 준다고 합니다...

 

얼굴도 작고 키도 183에 몸매도 좋아서 옷만 잘입혀놓으면 정말 멋있는 녀석인데...볼때마다 안구에 습기가......그래서 얼마전 제가 제발 한번만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루만 입어보라고 일일 코디가 되었습니다. 범생같은 안경테를 멋진 뿔테로만 바꿔도 정말 인물이 살더군요.

 

요런 모습에서~

 


요렇게 바뀌었습니다.




괜찮지 않나요? 

(여기서도 자꾸 티셔츠를 속옷 안에 넣으려는걸 간신히 뜯어 말렸네요;;)

 

저와 같이 살면서 항상 제가 한국에 대한 설명과 자랑같은 것을 하면 흥미로워 하며 열심히 귀담아 듣는데요. 어느날인가 한국에 꼭 놀러가고 싶다며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몇몇 외국인들은 한국에서 한국어 쓸 생각도 안하는 사람도 많지만 이친구는 한국에서는 기본적인 말들은 한국어로 쓰는것이 예의라며 기본적인 회화를 열심히 연습하고 있네요.

 

한국 음식도 얼굴 빨개지면서 열심히 먹고 박지성선수가 골넣으면 이탈리아 신문까지 스크랩해서 보여주는 정말 한국을 사랑하는 멋진 친구랍니다 ^^ 아래는 열심히 한국어연습하는 소리입니다.

 

추천수4
반대수0
베플ㅠㅠ|2009.05.21 16:52
한국좋아해주는 외국인들보면 진짜 보듬어주고싶음
베플잠깐만|2009.05.21 09:04
키 183이라며
베플늅늅|2009.05.21 10:47
운영자 일 대충할래? 영국인이 아니고 이탈리안 친구라잖아 이름도 알베르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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