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의식과의 대화 (최면에 대한 오해와 잠재의식의 능력) - (1)
안녕하세요. 바람사랑입니다. ^^
지난 두편의 글을 읽으셨다면 충분히 최면에 대한 오해가 풀리셨을 것이고..
게시판에 있는 엘먼인덕션을 들으시면서 트랜스로의 행복하고 편안한 여행을 하고 계실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이번에는 트랜스 상태를 확립하기 위해 핵심적인 이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 트랜스편에서 트랜스 상태에 들어가 있을 때의 특징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 특징 중 긴장이 풀어지고 몸과 마음이 이완된다고 하였습니다.
엘먼인덕션을 듣다보면 대부분이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볼 때 우리가 트랜스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완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항상 빠르고 바쁜 생활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사실상 집에서 쉰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휴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것은 우리가 언제나 몸에 긴장이 되어있어서 그렇기도 합니다.
빠르고 바쁜 생활속에서 언제 어디서 무엇이 튀어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의 몸은 언제나 긴장이 되어 있어서..
최소한의 휴식을 취할 때도 몸과 마음이 이완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긴장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몸과 마음이 이완이 되지 못한다면 잠을 잘 이루지 못할 수도 있고 계속해서 피곤과 스트레스가 가중이되 몸에 병으로 올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트랜스 상태의 확립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휴식을 할 때 확실히 몸과 마음을 이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연습을 해볼까요? ^^
먼저 몸을 이완하는 것부터 연습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운동같은 육체적인 행동을 통해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힘들었을 때가 있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몸을 움직이고 나서 편안한 자세로 휴식을 취하면 우리는 불필요하게 몸에 힘이들어가는 행동을 하지 않으며 몸이 축 늘어지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오면 어쩌면 손이나 발에서 심장 박동이 느껴질 정도로 무척이나 편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또 다른 상황에서는..
가끔씩 잠을 잘 때나 잠에서 일어났을 때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서 눈도 뜨지 못하고 몸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힘이 들어가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것과 같이 몸을 편하게 이완하는 것입니다.
먼저 자신의 오른팔을 가볍게 들어보며 살포시 주먹을 쥡니다.
그리고 살포시 쥔 주먹을 온힘을 다해 주먹을 쥡니다.
이렇게 되면 너무 힘이 많이 들어가서 팔이 부들부들 떨릴 수도 있으며 어쩌면 어깨와 몸, 머리까지도 부들부들 떨릴 수 있을 겁니다.
그런 다음 순식간에 힘을 탁.. 풀어보세요.
그럼 부들부들 떨리던 것이 멈추며 허공에 떠있던 팔은 힘없이 바닥으로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서 팔과 어깨의 이완감을 느껴 보세요.
만약 잘 느껴지시지 않는다면 주먹을 쥐어 힘을 주는 행동을 수회 반복합니다.
자.. 충분히 이완감이 느껴지신다면 충분히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자신이 이 상태를 계속 유지하고 싶다면 계속해서 이 이완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 상태에서 팔을 들어올려보려고 합니다.
팔이 안들리면 성공입니다. ^^
이런식으로 몸을 전체적으로 머리, 어깨, 가슴, 등, 허벅지등 차례되로 해보시면 됩니다.
머리와 같이 힘을 잘 쥘 수 없는 부분들은 단지 느껴보고 이완된다고 생각해보셔도 좋습니다.
다음으로 마음의 이완을 연습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음의 이완은 쉬울 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이유는 자신이 마음먹기에 따라 달렸기 때문입니다. ^^
마음이 저절로 이완이 되는 것이 아니라 몸의 이완과 마찬가지로 마음의 힘을 탁.. 풀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럼 여기부터 쓰여지는 글들을 잘 읽어보시고 시작해보세요.
처음으로 눈을 감습니다.
그런 뒤 자신이 생각 할 수 있는 칠판을 생각해 봅니다.
칠판은 검정이든 하얗든 상관없고 크기 또한 상관없습니다.
칠판에 숫자를 ‘10’을 쓰고 자세히 본 뒤 깨끗이 지워버립니다.
그 다음 숫자를 ‘9’를 쓰고 마찬가지로 자세히 본 뒤 깨끗이 지워버립니다.
이런식으로 숫자를 ‘0’까지 쓰고 자세히 본 뒤 지워버립니다.
여기까지 잘 진행이 되셨다면 다음도 어렵지 않습니다.
다음부터는 자신의 신상정보를 하나씩 칠판에 써보고 지웁니다.
먼저 자신의 이름을 쓰고 자세히 본 뒤 지워버립니다.
또 자신의 나이, 키, 몸무게, 사는 곳, 태어난 곳,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교 이름등등 생각나는데로 모두 칠판에 써보고 지워버립니다.
다음으로 자신이 지금 생각나는 감정에 대해서 써보고 지웁니다.
만약 기쁨이라는 감정이 생각난다면 칠판에 기쁨이라고 써놓고 잘 본 뒤 지워버립니다.
지운다는 것은 기억에서 삭제한다는 것이 아니라 잠시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의 이완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입니다.
그저 힘을 탁.. 풀 듯이 풀어버리세요. ^^
그렇게 감정까지 모두 지우고 나면 마음을 이완하는 것도 끝났습니다.
여기까지 하셨으면 무척이나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을 가지실 수 있을 겁니다.
한가지 고백할 것이 있다면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연습을 한다고 했지만..
사실상 점진적 이완법을 이용한 자기최면 방법입니다. ^^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여기까지 잘 오셨다면 이미 충분히 깊은 트랜스의 단계로 들어오셨을 겁니다.
편안하신가요? 아늑하신가요? 평온하신가요? 고요하신가요? 아니면 마음이 놓이시나요?
느낌이 어떠신지 저 또한 궁금하군요. ^^
그렇게 편안히 쉬시면서 여기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행운이 함께하는 행복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