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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 이렇게 관리해보세용~~

완소피부 |2009.05.21 16:26
조회 12,005 |추천 2

Q. 20대 중반, 아토피 때문에 미치겠어요!


2, 3월경만 되면 전 촉각을 세우고 뉴스를 챙겨보는 편입니다.

정치나 경제 이런 거에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단지 날씨를 체크하기 위해서죠.


황사나 꽃가루 같은 건 그야말로 쥐약이에요.

어렸을 때부터 아토피 피부로 눈물, 콧물 다 짜며 괴로워하길 어언 26여 년.

어른들은 나이 들면 나아질 거라 했지만 웬 걸요. 더 심하면 심했지 나아지질 않습니다.

특히 봄철만 되면 미칠 거 같아요. 피부가 마치 마른 비스켓처럼 푸석푸석,

각질도 일어나고 따갑고, 황사라도 불어 닥치면 외출하는 것조차 겁날 정도입니다.

가려워서 미칠 거 같아요.


화장은 당연히 안 먹죠. 얼굴이 뒤집어져서 울긋불긋 난리도 아니거든요.

대체 이 아토피,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누

구는 불치병 중 하나라며 그냥 살라는데 어디 그게 말이에요?

한창 꾸밀 나이에 화장조차 못 하니 미칠 노릇입니다.

 


A. 생활습관과 맞춤형 스킨케어로 관리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피부질환 중에서도 아토피는 정말 최강적이죠.

딱히 완치가 되는 것도 아니고 나이가 들어서 자연스럽게 나아지는 것도 아니니 말입니다.


아토피는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으로 유전적 요인이 강합니다.

특히 성인의 경우 점차 성장하면서 약한 면역체계가 꽃가루, 먼지, 세균, 곰팡이 등과

접촉하면서 아토피 증상이 더해집니다.

 

또한 잦은 약물의 오남용, 영양소의 과잉섭취,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 등이

주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피부는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에 스트레스나 과도한 에너지소비에도 반응을

일으키기 마련입니다.

또한 인스턴트나 카페인 등의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영양불균형이 이뤄져

피부가 약해지고, 옷이나 액세서리 등에 맞닿은 피부에서 염증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혹자는 이런 성인아토피 증상을 피부영양실조라 일컫기도 합니다.

애완동물을 키우는 경우에는 동물의 비듬이나 털 때문에 아토피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아토피 피부는 보습과 관리가 철저해야 합니다.

때를 미는 등의 피부에 자극은 최대한 자제하고 미지근한 물로 목욕 후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줍니다. 또한 실내에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죠.

되도록 가공된 음식을 자제하고, 야채류와 물을 충분히 마시며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합니다.


특히 성인여성의 경우 화장 때문에 얼굴피부에 대해 민감할 텐데요,

피부에 자극이 적은 천연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학성분이 없는 천연 화장품류 중에서 보습과 트

러블케어 성분이 강화된 것을 골라 사용해 보세요.


천연주의 화장품으로 알려진 바이허브의 ‘식스컨트롤솔루션’ 라인의 경우,

고농축 천연추출물인 엑스트라-허브 성분이 수분을 유지시킬 뿐만 아니라

트러블성 피부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아토피처럼 건조하고 영양불균형으로 손상된 피부에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시켜 주는 효과가 있죠.


많은 분들이 아토피는 완치되지 않을 거라 생각하지만

꾸준히 생활습관을 바꾸고 피부를 관리해 보세요.

분명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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