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톡을 2년째 보고있는 20살 재수생입니다
저는 정말 어의가없는 일을당해
항상 보기만하던 판을 써보네요
원래 아파트에살다가 가정상의 형편이 어려워져 적은평수의 빌라로 이사를간지가 4년째입니다
근데 집이 유선방송 이외에는 정규방송조차 터지지가 않아 4년째 tv없이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동생들이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고부터는 유선필요없으니까 공중파만이라도 보자고 어머니께 질리도록 이야기하자 굳게 마음을 먹고 다시 tv를 사셧습니다
물론 중고제품을 삿지만 동생들은 정말 좋아했습니다
참고로 저희집에는 컴퓨터도 없어서 이글도 도서관에서..............
아무튼 드디어 tv가생겻다고 좋아하던 애들이 단 한순간에 웃음을 멈춰야했습니다
바로 공중파가 터지지가 않는것입니다.............
집이 진짜 시골도아니고 바로옆이 서울인데..........터지지가않아 어머니께서는
이유를 알아보던중에
tv신청같은걸 해야되나하고 그쪽으로도 알아보시던 중
한가지 어의없는사실을 알게되셧습니다 ...................
바로 수신료가 전기세로 나가고있다는것이지요............3500원이요
저희는 그걸 모르고 tv가 집에도없던 3년간 매월 3500원을 꾸준히 내고있던 것이었습니다
한달 3500원............적은돈일지도 모르지만 지금현제 저희집 빚이 어마어마한데
3500원은 푼돈이 아니였습니다.............
그것도 3년이나요
어머니께서는 문의를 kbs에 해야된다는걸 들어 전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tv수신도 안되고 3년간 수신료를 냇다고요...............
몇일 후 사람이 왔습니다..
와서 혼자 밖에서 뭘 하더니만
이야기하는게 자기들은 전파를 띠웠으니
다 우리책임이라고 하는겁니다...............
tv도 없었고 tv수신료가 전기세로 나온다는것과 해지하는방법을 아는 , 그런걸 신경쓰는
국민이 얼마나 있겟습니까
물론 tv없는집은 드물지만 그래도 그런거에대해 재대로 홍보도 하지않았으면서
전부 우리탓이라고하니 어의가없었습니다
계속 항의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이라곤
모르고있는 국민이 잘못이지 지들잘못이냐고 왜 따지냐는 식으로 대답을하더군요...
참.................국민이 그런거 반드시 그런걸 알고살아야되는거처럼 이야기를하니
도저히 어의가 없어서 말이안나오더군요.......
그래서 우선 안태나는 달아달라고 tv를 삿지만 나오지도않는다고 하니
그건 공영방송이 하는게아니라는겁니다..... 이지역이 수신이 되는장소이기때문에요
하지만 저희 집이 나오지않는데 그걸 수신이 된다고하니 또 어의가없엇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 일을하시기에 시간날때마다 전화했지만
언제나 같은말 뿐이고 오히려 법 법 따지면서 오히려 지들이 화를내더군요.......
분명 tv가 없으면 수신료를 내지 않아도 되는거로 알고있고
수신이 되지 않으면 무료로 안태나를 달아주는거로요
하지만 오늘도역시 똑같은 말 뿐이었습니다...........
도데체 국영방송이면서 할일이라곤 전파띠우는일뿐인 사람들이
매월 3500원씩 받아드시면서 안태나하나 국민한태 달아주지 않는게 이해가가지않습니다
또한 법핑게되면서 시민의 돈을 거의 갈취하는 정부가 참 어의가 없더군요
다른사람들은 다 유선하니까 우리도 유선을 쓰라니요
그런말을 너무나도 쉽게 내뱉는 국영방송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여러분도 tv없는분 중
해지하지않은분들은 전기세로 수신료나가고 있습니다......
얼른 해지하세요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