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온지...4년!!
낯선 타국에서 정말 영화에서 처럼 보던일이 나에게 아니 우리 가족,굴구 우리아파트에 사는 모든 이들에게 일어났따!
2009.5.19 저녁...아이들과 저녁을 먹고 아이아빠가 퇴근해서 들어오고...바로뒤에..
누군가..낯선 원주민 남자애 하나가 우리 아이 아빠뒤를 따라 들어오면서.....
아이아빠 머리에 총을 겨누고,,,돈을 달란다!!그리고 아무소리 내지말라고 ...아이들을 하나씩 가슴으로 안으라고...
이 강도 너무도 침착하다!! 하지만 난 그 상황에 아무생각없이 있는돈 다 주고...가져갈꺼 아주 착하게도 다 주었따!!
일단 사람이 먼저 니깐....아이들에게는 아빠친군데...필요한게 있다보다구...ㅡ..ㅡ지금 놀이중이라구....ㅡ..ㅡ
그리구 우리 가족에게 나가란다!!시키는 대로 했따!!
현관문을 열고 나가니...바로 앞집이였따!!
근데....우리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이 거의 있었따!!
물을 마실꺼면 애기를 하란다!!너무너무 침착하구..이 강도들 완전 프로다!!!
운동화 신고있는사람들에게 운동화끈을 풀으란다...
그리고 그 끈으로 우리 모두 손과 발을 묶어주신다..
한 40분 정도 지났을까??그 강도들이 가고 우리 집으로 와보니...
아수라장이 따로 없었따.문은 부셔지고 창문은 금이 가고 옷가지들은 널부러져 있고...
디카2대와 가벼운 전자제품,핸드폰,동전하나까지 아주 꺠끗이 가져갔따.
어름잡아 강도들은 한 10명쯤 되었따!!
cctv를 보니...차 2대와 3~4명의 원주민들과 밖에서 무전기하는(망보는) 사람
밑에서 경비원을 잡고 있는 사람,터는 사람,우리들을 감시하는 사람 등등...
너무너무 프로들이었따!!
다들 악~소리한번 내지못하고 속수무책 없이 당했따!!우리 아파트에 사는 원주민,대만 아줌마,브라질 사람 등등
정말 순식간에.....
아직도 꿈만 갔따....
난,,,,아니 우리 가족들,,,아니 우리아파트에 사는 모든 이들은 언제 이 악몽에서 깨어날수 있을까??
정말 영화 같지 않나여??
근데...정말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