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글을 시작하기전에. Panty는 여자 속옷에만 쓰는 말이란거 아시죠?
남자속옷엔 Panty란 말을 쓰지 않습니다.
외국에 나가서 남자가 속옷가게 가서믈랑,
Panty 달라하면 게이로 취급당하거나,
Girl friend 생일 선물 달라는 줄 알고 여자꺼줍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오늘 인천행 전철을 탔습니다.
제 앞에 앉아있던 어느 여자분의 브래지어 끈이 옷 밖으로 튀어 나온 걸
보게 되었습니다. (윽~ 보고 싶어 본거 아닙니다. T.T)
여름이 되면 종종 벌어지는 현상이죠.
그 여자분의 브래지어 끈을 보자,
예전 여친과의 브래지어 끈에 대한 에피소드가 생각났습니다.
그때당시, 여친이
여름에, 속에 런닝 안 입고, 브래지어만 하고 다니는 거랑,
브래지어 끈 밖으로 삐져 나오는 거
그리고 미니스커트 입고 다니느거 디게 싫어했습니다.
브래지어 끈이 보일때마다, 살며시 그녀의 옷을 올려주곤했죠.
제가 그런게 많이 신경이 쓰였나봅니다.
어느 날 그녀와 지하철을 탔습니다.
자리는 하나밖에 없어서 그녀를 앉히고 저는 그녀 앞에 섰습니다.
그런데, 어깨에 뭔가 반짝이는 이상한게 조금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얼릉 손을 내밀면서,동시에 말했습니다.
" 야, 너는 무슨 스카치 테이프를 어깨에 붙이고 다니냐? "
라고 물음과 다시 동시에
스카치 테이프라고 생각했던 그것이 쭉 딸려 올 동시에
그녀는 " 어멋~~~~~``" 비명을 지르면서
제 손을 잡았습니다.
허거거~ 졸지에 여친 브래지어끈 잡아 댕기는 변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선 뭐 그리도 좋은 난리가 났습니다.
무지 창피했는지, 그녀는 지하철이 서자 마자, 내렸고,
전 그 다음부터 브래지어 끈에 대해서는 한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T.T
그때, 당시만하더라도, 전 그런 투명 브래지어 큰이 있다는 거 상상도 못했습니다.
좀, long long time ago 이야기라서 말입니다.
제가 하도 쫑크를 주니까, 그녀 나름대로 대비책을 세운다는 것이
그런 에피소드를 만들어 버렸네요.
그래서 오늘은 여자 속옷에 대한 남자의 심리를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학창시절엔, 여선생님들의 치마속을 무척이나 궁금해합니다.
뭐 그런 남자들의 심리를 변퇴니 뭐니 한다면, 한국남자 거의다가 변퇴입니다.
어떤 녀석들은 여선생님 치마속 들여다 보기 계획을 짜곤하죠.
" 야 니가 질문해~ 내가 뒤에서 ......... "
이것이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죠.
거울을 실내화 앞에 붙여서 보질 않나,
대범하게 고개를 숙여서 볼려하질 않나...........
성적인 호기심이 왕성한 그때는 그런 일도
많은 여선생님들이 눈물을 보이시기도하고,
때론, 짭밥을 드실만큼 드신 여선생에게 뭣도 모르고 시도했다.
뒤지게 맞기도합니다.
짭밥을 드실 만큼 드신 여선생님에겐 뒤에도 눈이 있거든요.
어쨌든 이런 여자의 속옷에 대한 호기심과 관음증은 여자에 비해서 좀 유별납니다.
여자야 뭐, 가끔 코끼리 팬티와 같은 독특한 것에 흥미를 보이지만,
남자는 여자 속옷이라면 다 관심을 같습니다.
어쩌면, 여자보다도 더 여자 속옷을 좋아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런 이유로,남자는 알몸의 여인보다,
적절한 속옷에 가려있는 여자의 몸에 더 섹시한 충동을 느낍니다.
완전한 알몸은 그에게 벗기는 일에 대한 아주 중요한 첫 경험의 쾌감을 빼앗아 가는 거죠.
적절한 표현은 아니지만, 속옷을 벗기기전의 남자의 심리란,
완전한 성취보다 성취를 앞둔 바로 직전이 더 흥분된다는 심리와
그리고, 선물의 포장을 벗길때의 기대감......... 뭐 그정도로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신혼 첫 날밤에 샤워를 하고, 목욕까운 만입고, 침대로 들어 오는 건,
정말 실수하는 겁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가장 아름다운 포장이 필요하죠.
신혼 첫날밤을 준비하시는 여자분 꼭 입으셔야합니다. ^^
그리고, 남자들이 좋아하는 속옷 색깔과 싫어하는 색깔이 있습니다.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의 속옷 색깔.
1 위 핑크색
2 위 검은색
3 위 하얀색
또, 이글 보고 어떤 남자분은
" 어 난, 망사나 T 자를 더 좋아하는데 "
여보세요, 그건 색깔이 아니라 " 옵션 "입니다. T.T
그리고 남자 싫어하는 속 옷 색깔은
1위 스킨이라고 하나요. 황토색같은....
2위 야리꾸리하게 이것 저것 섞인 색.
3위 노팬티
라고 합니다.
또 딴지건다...... 노팬티가 색깔이냐면서
내츄럴 ......천연색이잖아요. T.T
그리고 이건 남자분들이 알아 두셔야할 건데요.
여자들이 가장 받고 싶어 하는
선물 1위는 물론 돈입니다.
2 위는 속옷입니다.
3위는 화장품
4위는 바깥옷
5위는 명품이라면 다 괜찮다.
그래서, 이런 이야기만 주서들으셔서 속옷에 대한 동경심리로
무턱대로 여자분에게 속옷을 선물하시는데요.
그리고,
" 입었어? "
" ...........끄덕끄덕 "
" 보여줘봐~! "
이런 식으로 여친에게 관음증을 풀어보려고 하는 분들.........
조심 하십시오.
여자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선물, 상위에 랭크된 선물이 속옷이라도
아무 여자에게 했다가는 역효과 납니다.
속옷 선물은 다 하는 때가 있는 겁니다.
그녀가 마음도 열지 않은 상태에서, 무턱대고 속옷을 밀어 대는 건,
그녀로 하여금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거든요.
혹시 뭐. 이태리제 40만원짜리 실크팬티나,
평소에 쪽팔려서 사지 못했던 야한 팬티이기때문에
그냥 참아 줄 수도 있겠으나,
보통 여자들에게 있어서
적절하지 않은 속옷선물은 역효과를 불러 일으킵니다.
그럼 언제 속옷을 선물을 해야하냐?
최소한 3번은 키스를 한다음에 속옷 선물을 하세요.
첫키스는, 어쩌면 그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때론 분위기에 이끌려서 할 수도 있기때문에
아직은 그녀의 마음을 얻었다 할 수 없습니다.
그런이유로 긴가 민가 해서 두번째 키스를 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긴가 민가입니다.
삼세번아시죠? 최소한 세번은 키스를 하고 난뒤,
3은 그 자신과 1외에는 나누어지지 않는 완전수,
그녀는 당신을 당신의 남친으로 인정할 겁니다.
정말 위에 세번의 키스가 남친으로 인정하는 공식이라 생각하시는 아니죠?
그냥~ 웃자고 한말이지만, 중요핵심 포인트는 그녀가 그를 완전히 남친으로
인정했을때, 속옷을 선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겁니다.
하지만, 때론 여자분에 따라 속옷에 선물에 대한 강한 거부감을 느낄 수있는 그녀도
존재하니까, 속옷 선물에 있어서는 절대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근데요, 제가 남자인 관계로, 남자들이 좋아하는 속옷 색깔은 잘 압니다만,
여자분들이 선호하는 색깔과 스타일은 어떤거죠?
답글로 알려주시면,
많은 남자분들이 선물하려할때, 참고 하실겁니다.
그리고 저도 나중에 다시 연애학개론 글 정리할때, 수정해 넣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