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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님............

ㅠㅠㅠㅠ |2009.05.24 00:05
조회 25,957 |추천 38

앗 헤드라인으로 떴군요;ㅅ;

영자님 감사합니다

 

2009년 5월 23일 우린 절대 잊지말아야한다는걸... 모두들 느꼈으면 합니다...

그리고 글이 마음에 안든다고 무턱대로 욕설이나, 비방하는 말은...삼가해주셨으면..

 

대한민국의 영원한 노대통령님, 부디 그곳에선 마음껏 웃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 어렵다던 사법고시를 독학으로 패스하고

무보수 인권변호사로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정장사입을 돈이없으셔서 점퍼를 입고다니셨다는 당신

 

어느나라 대표자들에게도 절대

두손을 내밀지도 고개를 숙이지않았던

 

(전 어릴때 배웠었는데 악수를 할 때의 옮바른 모습은

 서로가 동등하다는 하에, 절대 몸을 굽히거나 두손으로 하지않는거라고)

 

그러나

 

당신의 왕이라며 국민들 앞에선

두 손를 내밀고

고개를 숙이고

허리를 숙이고

무릎을 꿇고

 

어린아이가 내미는 작은 사탕하나, 국민들과의 어우러짐..

퇴임후 작은 마을에서 농사지으며 살겠다는 ....

 

 

당신의 소탈했던 마음.

 

그걸 너무 늦게 깨달은것같네요

죄송합니다.

 

 

몰지각했어서

 

진심어린 마음을 알아채지못해서

이제서야 이렇게 후회하고 잘못되었음을 알아버려서

 

 

http://pann.nate.com/b4110744

이 글은 다음에서 보고 그저 속상해서 올린글인데 읽어봐주셨으면합니다.



 덧붙여 이건 방금 다음의 한카페에서 읽은 글인데...어휴..ㅜㅜ

 

일주일전쯤 노무현대통령님이 병실예약을 취소하신이유

 

너무 몸이안좋아지셔서

비서관들이 병원VIP실을 예약해놓았었는데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 취소시켰다고 하셨죠.

 

언론에서는 이유없이 취소시킨걸로 안다고 보도하고있는데

외신에선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 병실예약할 돈이 없어서 취소했다고 합니다.

 

나라의 지도자였던분이 병실예약할돈이없어서 취소하셨다뇨..

 

이게 말이나됩니까? 눈물밖에안나오네요...

게다가 은행대출도 거절당하셨었다고 하던데.....

너무 바보같은분이십니다... 조금 이익을 찾으셨더라도 충분히 도덕적이신 분이었는데...

다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단정지은게 아니라

의획제기입니다. 단지 의.혹.제기.

 

사진클릭하시면 크게떠요

 


 

추천수38
반대수0
베플|2009.05.24 00:06
내 손으로 뽑은 대통령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열심히 해주신 분인데 이렇게 허망하게 가시다니….; 믿기지도 않고 믿고 싶지도 않네요…. 새벽에 내리던 이슬비가 기분이 썩 좋지 않았던 이유가 그런 이유 이었을까요? 2009년 5월 23일은 제 인생의 소중한 별이 사라져버린 아주 슬픈 날이 되었네요…….
베플영원한대통령|2009.05.24 01:55
우리 노무현 전 대통령님이라고 하지말자 그냥 노무현 대통령님이라고하자 전 <<요거 빼자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님!!
베플ㅠ-ㅠ|2009.05.24 17:31
퍼온글입니다. - 저는 자이툰부대 출신자 입니다. 향수를 뿌리치고 멀고 먼 타지 이라크라는곳에서 7개월을보냈죠 해외 다녀오신분들은 누구나 아시겠지만 3개월지나면 향수병에 걸리게 됩니다. 전 그랬습니다. 해외에 놀러간게 아니라 내 한목숨걸고 자랑스러운 태극기 어깨에붙여 나라에서 보내준 파병이었으니까요 근데 4개월쯔음 파병생활을 하고 있을때였습니다. 정말 힘들었죠 부모님 그리고 대한민국이 그리웠죠 근데.. 그때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저희 자이툰을 방뮨해주셨습니다. 많은 격려와 찬사를 쏟아주셨죠 그러던 와중 어떤 자이툰 장병한명이 단상으로 올라가 노무현 대통령님께 '아버지!'라고 외치며 꽉 끌어안았습니다. 그래도 일국의 대통령입니다 군인신분으로 그렇게 함부로 해서는 절대로 안되는 자리입니다. 경호원들도 어쩔줄 몰라했었죠.. 그때 노무현 대통령님께서는 손짓한번으로 재빠르게 다가오는 경호원들을 막으시고 그 장병을 꽉 껴안아주시며 '그래 아들아..'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군들이 울기시작합니다. 감동으로 울음바다가 되었습니다. 전 그때를 그순간을 잊을수가없네요. 노무현 전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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