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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의 의견좀 듣고싶어요

샤방샤방 |2009.05.24 07:13
조회 192 |추천 0

저는 20대 초반 남자 입니다.

 

제가 1년 정도 좋아하는 누나가 있어요.

근데 저도 누나를 너무 소중하게 생각하고,

누나도 저를 소중하게 생각하는데,

제 지인들에게 아무리 물어 보고,

혼자 생각해봐도..

답이 안나와서 톡커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작년 6월쯤 누나와 딱 하루 사귀게되엇고,,

누나는 많이 불안했나봐요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누나 입장 모르는것도 아니고

알겠다고 하고 다시 평소처럼 지내왓습니다.

평소처럼 지내는 것도 여간 쉬운게 아니더군요

적어도 얼마전까지는

아, 내가 이누나를 좋아하는구나

이생각 뿐이엇는데

요즘들어서 뭘 해주고 싶고 , 연락이 없으면 걱정도되고

그냥 답답하고 그러네요

누나한테 고백도 해봤습니다

그런데 역시 작년처럼 쉽게 결정할수 없어하더군요

누나 친구한테 들어보니

괜히 사귀다 깨지면 서로 상처 받고

다시는 예전처럼 못지낼거같아서,

쉽게 받아들일수 없다고하더라구요

그입장 이해 못하는건 아닙니다.

그래서 전 그냥 제가 누나를 좋아하는걸 접고,

예전 처럼 지낼까 생각도 해봣는데

많이 힘들거같아서요..

 

톡커님들의 생각을 듣고싶어서

이렇게 글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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