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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톡에 다이어트글이 많이올라오네요

에휴 |2009.05.24 10:31
조회 371 |추천 0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유학중인 21살남자입니다

뭐 다들이렇게 시작들하시길래^^;;

스크롤압박이 있을지도 모르므로 지겹다 싶으시면 뒤로가기 클릭!!

(위에까진 복붙신공해도 될꺼같음ㅇㅇ;;)

 

 

요새 날씨도 후끈해지고 한국은 슬슬 여름이 다가오고 있죠

어김없이 돌아오는 다이어트의시즌 휴...

몇키로뺐다, 이렇게 변신했다 before&after 사진까지

정말 의지의한국인 멋있죠~

 

 

하지만!! 살이 있어서 고민이고 여름이 싫으신분들이 대다수라면

 

음지엔 저처럼 살이 안쪄서 고민이신분들이 있을껍니다...

(태클은 삼가해주세요, 체질상 살이 안찌는 사람도 분명존재하니까요^^;;)

 

일단 제스펙을 말씀드리자면, 톡커분들 키에 적지도 크지도 않은 181입니다

(한창 키얘기들이 많이 나올때 리플들 보면 남자는 183이 평균이야 ㅡ.ㅡ)

 

몸무게는? 믿거나 말거나 50킬로가 안나갑니다

 

 

체질상, 유전상으로 이렇게 살안찌는 사람들도 여름은 참 싫은 계절이죠...

저같은경우, 유전상이라고 집안에서 위로 받습니다만, 할아버지, 아버지도 젊으셨을적

많이 마르셨다고^^;;(결혼하면 살쪄 걱정마라고들 하시네요)

 

가난해서 못먹고 자란것도 아니고, 삼시세끼 다 챙겨먹으며, 남들보다 더먹었음

더먹었지 덜먹지 않는 저에게 이런 마른몸은 참으로 원통할수가 없답니다

 

 

그렇다고 운동을 열심히한다고 해서 근육이 붙는것도 아니고...

(헬스보조제 먹어서 몸불려볼까 까지 생각한답니다 요새는)

이죽일놈의 몸뚱아리 휴

 

그렇다고 몸이 허약하냐!그것도 아니란 말이죠...

감기요? 추위를 많이타서 껴입고 댕겨서 그런지 몰라도 그 흔한 감기도 잘안걸립니다

 

교통사고가 난적이 있는데 경차밑에 다리가 깔린적이 있는데요 뒷바퀴에

(당시에 엑셀이었나? 그차로 기억합니다)

뼈가 부러지거나 금도 안가고, 그저 타박상;;

이렇게 튼튼하고 건강한 몸 주신 부모님껜 참으로 감사드리죠~

 

 

외국에서 혼자 유학생활 한다고 외롭고 힘들고...

요새 연애인들은 왜또 그렇게 몸이 좋아!?

나같은 사람은 어떻게 살라구

 

 

체질적으로 살안찌시는분들 많이들 계신가요?

나만이런거야?

 

 

노출의 계절, 여름에 멀리 타국에서 뮤직뱅크보고 연애인들몸보고 좌절한

변두리 유학생이었습니다.

 

두서없이 요점도 없고 포인트도 없고, 재미도 없으며, 감동도 없고

그냥 주저리주저리~

 

 

 

 

뭐 없는포인트 굳이 찝자면 살찌신분들도 안찌시는분들도 너무 고민고민하지 마세요~

그래도 안생겨요.

 

 

그러니 나도 솔로로 이러고 있지

(자기위로?)

 

ps. 저처럼 마르셔서 콤플렉스인 남자분들 계신가요?

친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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