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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이마에 하얀게.....어찌해야할까요??

선배엄마 |2004.05.13 02:28
조회 112 |추천 0

우리 큰 아이도 생후 4-5개월 경부터 열이 나기 사작을 했는데

저두 그때는 첫 아이다 보니 경험도 없구 겁도 나구해서 열만 나면

종합병원 소아과를 찾아갔었지요,,

그럴때마다 입원을 해야했구요,,

그러면 한 일주일씩은 아이를 생으로 잡았지요. 무슨 검사가 그리도 많구

무슨 피를 그리도 자주 뽑아가는지,,

열이 한번 나면 거의 40도를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아이가 먹지도 못하구

밤이면 더하구 그러다가 탈수가 와서 아이가 사람도 못 알아보면

밤에 응급실로 뛰었고 그러면 다시 입원을 하기를 만 6세까지 10번정도는 반복했어요.

그렇게 많은 검사와 혈관주사 그리고 반복되는 채혈로 아이는 한번  입원하면 몸무게가

줄어서 퇴원해야 했지요.

결과는 항상 열을 동반하는 목감기였고, 그 원인으로는 편도선이 잘 붓는다는 것이었어요.

커서 수술해주라구 했지만 지금 중2가 된 우리아들 아무 이상 없이 잘크고 있어요.

둘째 아들은 열이 나도 병원에 한번도 입원시킨적 없이 잘 키웠어요.

우선은 경험이 많으니 겁이 안나구요,,

또 입원을 하면 얼마나 아이를 혹사 시킬지를 아니까 차마 할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작은 아이는 나면서 부터 종합병원 안다니구 

동네에서 가장 큰 소아과로 다녔어요.

물론 소아과 전문의인지 또 소아과협회 정회원인지도 확인해야 겠지요.

그런 다음에는 의사를 믿고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구 

나쁜 생각하지말구요..

그러면 아이들은 잘 자라더군요..

아기가 어려서 많이 힘들겠어요!

열심히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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