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걱정이 퇴산이랍니다. 34만원이 몬지..이 금액때문에 여태 잠도 못자고 회사가야하는데..
저는 한 회사에 작년 십월달에 들어가 일을 했습니다. 십월 삼일날 들가서 십월 십오일날 월급날인데
이 회사는 십오일치를 까고 그 금액을 그만 둘때 준다고 하더군요..그래서 믿었죠.
회사를 한달 당기고 나니 전에 다니던 직원들이 그만둔후 급여를 못받았다고 사장님이 전화를 안받거나
나중에 연락준다고 하고 연락이 안와서 회사로 몇번 오고 그랬답니다.
그래도 회사다니는 직원은 챙겨주겠지 하는 마음에 다녔죠. 요즘 회사 많이 어렵다는거 알아요.
회사를 이끌어 나갈려면 그만둔 직원들 급여도 챙겨주고 하나하나 처리해 나가야하는데 이 사장님은
그런 면은 전혀 없으시더라고요.회사 그만두면 월급 안줍니다.
그렇게 이곳저곳에서 결재해달라고 전화오고 사장전화안받는다고 연락오고 그러다 결국 스트레스를
못이기고 회사를 접어야만 했습니다. 회사를 접은지 1월 마지막 월요일날 이번한주까지만 다니겠다고
말씀을 드렸죠.그랫더니 본인한테 일주일동안 사람 못구하니 한주간만 더 다니라고 하더군요.
사람구하신다길래 그래서 사람 뽑을때까지 다닌게 2월달 두째주 화요일까지 나갔습니다.
그때 화요일은 사람인수인계 해주느라 나가게되었죠.
제가 걱정이 되길래 사장님한테 우선 1월달꺼 급여를 2월15일날 받는데 그만두기전날에 가불해서 월급
금액좀 가불해달라고 했습니다. 핑계를 되면서. 그러다 그만두면 나온다는 십오일치껏 또한 나올지 알고
있었으나 그건 그 담달에 주는거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그 담달에 준다고..그래서 그냥 넘어갔죠..
그리고 돈 받는 날이 다가왔죠..삼월 십오일이 되자 2월달에 일주일 정도더 나간 급여를 주는 날이 되자
그 인수인계 해준 언니네 회사에서 언니한테 연락이 왔더라고요. 본인이 월급을 받았는데 제꺼 까지 해
서 받았다고..제꺼라고 하기 보다는 사장이 잠시 착각을 하셨는지 제 금액을 포함한 급여를 그언니 나온
날부터 해서 한달치월급을 그언니한테 준거죠..그래서 사장님께 전화를 햇더니 제급여에 대해 물어보니
그러시더군요..내일 붙여주겟다고..그래서 믿고 있었죠..그런데 확인을 해보니 안들어 왔답니다.
그게 더 웃긴건 그언니한테 그냥 나한테 얼마 주라고 하믄 되는데 그 금액을 사장 본인이 주겠다고 그언
니한테서 달라고 햇답니다. 밤에 전화해서 저한테 줄돈이니깐 얼마 빼서 가져오라고.
그언니는 그냥 그언니가 주겟다고 햇더니 사장님이 본인이 줘야된다고 했다면서 그 돈을 갔다드렸데요.
그리고 그돈이 그대로 저한테 넘어올꺼라고 믿고있었답니다. 저 또한 줄지 알고 통장만 뚜러져라 체크
하고 붙였다는 전화 기다렸죠..그런데 하루이틀 지나도 연락도 없고 전화하면 잠시 나와있다는 핑계만
늘어놓고 있다가 있다가란 말뿐 붙어주질 않더군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 그 먼곳을 버스를 갈아타면서
회사를 찾아갔더니 사장이 나갔더라고요. 그래서 전화해서 회사에 왔으니깐 입금몇시까지 꼭 넣주세요
하니깐 알았다고 돈 넣고 전화준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여섯시가 되어가는데도 연락이 없어여.
그래서 전화를 계속해서 계속 반복되는 말뿐.. 그러자 그 회사 언니가 퇴근시간이 되어 같이 나오게 되었
고 저는 또 전화를 걸었더니 손님이랑 잇다고 그러면서 나중에 통화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열받아서 몇번 햇떠니 여덟시 반정도 되니깐 회사들어갔는지 회사전화로 전화를 하시더니 손님
이랑 잇다는데 왜케 전화를 하냐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돈 붙어준다고 해놓고 연락없으셔서 햇다고 했
더니 그전에 한달급여 월래 십오일날 주는건데 그 전에 미리 챙겨줬더니 그러시면서 저보러 삼개월있다
가 오라고 하더군요. 너무황당해서 울고 말았어요. 그 삼십사만원이라는 돈이...사람 바보만드는구나란..
그렇게 삼개월이 다가옵니다. 요번달인데..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요번달에 안줄꺼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 전에 있던 두 언니 중 첫번재언니는 퇴직금을 못받았어요. 하지만 이 언니는 신고 들어간게 없어서
퇴직금은 사장님이 안줘도 그만이라고 하더군요. 두번재 언니 두달하다 그만두고 마지막 한달 급여를
못받았습니다. 이언니는 지금 백만원 정도 되는 급여이기에 법원에 청구했다고 합니다.
두달후 결과가 나온다고 하던데 사장 이 언니가 보내는 우편물들 확인도 안하더군요.
저 삼십 사만원이라는 돈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더군요. 그냥 잊어버리라고..하지만 왜그런지 잊어지지가
않아요. 제가 그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인지 아님 시달리면서 일한 시간들이 아
까워서 인지 아님 사장 성격 고쳐줄려고 하는건지..어쩌다 그돈 포기하자 생각하다가도 생각이 바뀝니다.
아님 그 액수 만큼 깡페를 시켜서 패줄까> 울앤한테 시켜서 받아내야지 하다 말만 전달했을뿐 울앤도
와서 말하믄 생각좀 하자고 그러고 그러다 시간이 지나 혼자 이시간에 잠도 못자고 잇어요.
이번에 못받으면 어떻게 해야할런지. 어떤 방법이 그사람에게 좋을지..
회사에 협박편지 쓰면 잡혀가나요? 저 돈 다른님들 말대로 포기할까요? 아님 가서 때려줄까요?
죽겠네요..이 사건으로 인해 스트레스 포함해서 얼마 더 챙겨먹을까요?
노동부에 신청을 햇지만 금액이 작아서 처리가 늦어져요. 빨간딱지 붙여보신분 없나요?
압류를 하고 싶은데 이것 또한 시간투자도 만만치 않겠죠?
돈을 받을수 잇는 방법없을까요? 팩스로 보든 말든 협박 편지를 보내고 싶지만 겁도 나고.. 어케해야할
런지..이번에는 꼭 받고 싶어요. 어케 해야할런지요..회사가 지금 많이 어려운데 웬지 사장 도망갈꺼란
생각이 번쩍번쩎해요..잠적이나..그럼 완전히 포기해야할텐데..차라리 지금 도망갔다면 생각이 바뀔텐데.
저 어케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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