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3살 청년.....아니 군인 아저씨 입니다.
막상 휴가를 나왔는데 참 애매하네요
친구들은 한 50%는 전역하고 나머지 50%는 아직 군인.....이구요
여자사람들은 다들 졸업......아니면 학교.......취직.......정도.....
군에 있다보니 연락을 자주 못했는데 예전에 참 친하던 친구도
정말 오래 못보다 보니깐 멀어지네요;......
주위에 그런 친구들 있지 않나요-_-? 친구는 완전 많은데 막상 정말 친한 친구는
없어보이는.........그런 친구들........
제가ㅈ 좀 그런 스타일 입니다.....인간 관계를 너무 얕고 넓게 한 탓일까요;;;??
어릴때는 학교에서 이놈 저놈 다 친하게 지냈는데.......
막상 대학 올라오고 군대가고 하니깐 정작 주위에 남는 사람은 별로 없네요...
누구 붙잡고 하소연 할데도 없고........참 씁슬하네요;;;;;
말동무가 되어주실분 어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