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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같은 냄비근성... 역겹다!!! 진짜 ...

그지같은국... |2009.05.25 01:25
조회 35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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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오늘을 기점으로 죽었다.


내가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민주주의를 대변하고 서민들을 지향할 수 있는 정치를 할 수 있는 국회에서 어느정도의 힘을 행사할 수 있는 정치인들이 더이상 없음을 뜻한다.


왜 자신들의 행동하나하나가 국민들의 반대에 부딧치고 있는지 자각과 각성을 할줄 모르는 딴나라당에게 더 이상 기대할 건 없다고 본다.

오로지 국민들의 반대에 막기에 급급하고, 곳곳에 기업주의적 발상이 교묘하게 스며있는 정책공약들을 국민들한테 제시하며 이걸 꼭 이루겠다고한다.

도덕성이 무지하게 투철한 딴나라당은 그 정책공약을 해서는 안된다면서 반대하고 있는 국민들의 청을 묵살하고 이룩하려 한다.


여기서 우리나라의 거지같은 국민성을 들먹거리지 않을 수 없다.
대통령을 뽑은건 우리다. 인정할 건 인정해야한다.

지금 정치가 이렇게 돌아가는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 것도 사실이다.

정책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역겹게도 나도그렇지만--;), 그가 기업주의에 편승하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건...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사실 아니던가...

기업에서 몇십년간 몸담아온 사람이기에 지금 현 정책을 내놓는데 있어서도 기업적인 마인드로 내 놓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건 자명한 사실이다...

그의 삶의 배경 자체가 그래왔는걸... 그정도의 기본적인 마인드조차도 가지지 않고 이제와 새삼스럽게 대통령의 정책이 너무 기업주의적이고 강자를 위한 정책만을 내세운다고 하는건...

역겨워진다...


 

국회의원 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만,
우리는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이래라 저래라 할 말이 없다...
그놈들이 잘못된 놈인 줄 알고서 뽑은 국민이 그 결과를 떠안게 되는건 자명한 결과가 아닐까?
심지어 득표율이 50%도 도달하지못하면서... 정치에 관심도 없으면서... 교육감선거는 심지어 득표율이 30%도 못미쳤다는데...
고작 이정도면서 국회의원이 무엇을 잘못했네... 뭘했네... 하면서 비판을 토로하는것을 보면서 속으로 위선적이고 모순적인 ㅈㄹ맞은 국민성을 탓한다.


 

노무현전 대통령의 죽음도 그렇다...
정치 전에는 서민들의 대통령이라고 추앙했고
정치 당시에는 막말잘하고 정작 해놓은것은 하나도 없다고 다 자신들 맘에 안드는 정책 수행하려 한다고 실컷 비판해놓고
정치후에는 이명박이 더 정치를 못하니까 상대적으로 빛나보였나보다. 찬양하고 국민을 위한 서민의 입장을 가장 잘 대변해주는 그나마 도덕성하나는 투철했다고 민주주의의 꽃이었던 시기라고 회상하고...
그러다가  이번 비리사건이 터지자 그놈이 그놈이라고... 실망이라고 하다가...
바로 어제 돌아가시자... 그건 아니다고... 국민들 각성해야한다고... 검찰 수사가 심했던것 같다고...
이 그지같은 냄비근성... 우르르르우르르르 정말 역겹다... 나도 대한민국의 국민이기에 그 본성을 가졌고 그것이 무의식적으로 표현된다는 사실이 치가 떨린다...
과거엔 이 국민성으로 여까지 이룩해왔겠지만, 현실에는 이런 국민성으로는 더이상  득이 되지 않는다고 본다...


과연 노무현 대통령은 검찰수사가 심해서 돌아가신 것일까?
물론 이명박이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 그랬다고도 볼수 있지만,
우리들의 ㅈㄹ맞은 냄비근성이 그를 벼랑끝으로 내몬건 아니었을까?도 한번 깊이있게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돌아가시었다고 하시길래 나의 짧은 소견을 몇자 적어보았을 뿐이다.
무지하고 멍청한 소견이기에 많은 사람들의 비판이 돌아올 것 또한 자명할 것이나,

그냥 혼자서 삭히기가 분해서 말이다...

 

마지막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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