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덕쑥덕] 연상녀 B와 헤어진 A군 톱스타되자 과거 열애설 다시 솔∼솔
옛사랑을 아련하게 추억하는 건 사람들의 일반적인 모습이다. 헤어진 연인에게는 사귈 때 상처를 준 갖가지 문제점마저 관대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에서는 옛사랑도 아름답게 그리기가 쉽지만은 않다.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미남스타 A군. 그는 현재 수많은 여인들을 잠 못 이루게 하고 있다. 그런 A에게도 잊고 싶은 과거가 있었으니 바로 연상의 미녀스타 B양과의 풋사랑이다. B는 한때 ‘스캔들 메이커’로 악명을 날렸다. B는 당시 청순해 보이는 외모로 각양각색의 남자들을 섭렵,전 타석 출루를 자랑했다. 데뷔 초 세상물정 모르던 A도 B의 이 같은 마수에 걸린 것이다.
두 사람은 한동안 연상녀?연하남 커플로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고 ‘쿨’하게 갈라섰다. 선남선녀의 열애였기에 둘의 열애소식은 세상에 알려질 만도 했지만 A가 곧이어 신세대스타 C와 사귄다는 소식이 퍼지면서 유야무야 넘어갔다. 하지만 A가 톱스타 반열에 오르자 B와의 옛 로맨스가 연예계에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A는 두 사람이 보낸 은밀한 시간뿐만 아니라 요즘도 연락하고 지낸다는 루머도 퍼져 전전긍긍하고 있다.
더구나 B는 A와 헤어진 뒤 얼마 안돼 결혼을 했기 때문에 자칫 A에게 ‘불륜 의혹’이라는 불똥까지 튈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A의 소속사측은 “A가 스타가 되자 음해하는 세력이 헛소문을 퍼뜨린 것이다”며 두 사람의 로맨스를 전면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소속사측 역시 혹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을 졸이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연예계 관계자들은 A의 이런 상황을 놓고 “연예인이 되기 위해서는 과거 신변정리도 잘해야 하는 모양”이라며 씁쓸해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