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마다 각자 학점 기준이 다르겠지만 우리학교의 경우에는
A가 30% B가 40% C이하가 나머지라는
상한선을 가지고 있다.
나도 공부를 잘 하는 편이라서 좋은 학점을 받아본적은 별로 없지만
요즘 학교에서 커지고있는 상대평가 제도의 폐지에는 반대의 입장이다.
폐지하는 입장에서 많이들 인용하는 문구가 있다.
"송대관, 태진아,현철, 설운도,주현미가 트로트의 이해의 수업을 들었다고 치자
그러면 누가 C학점을 받아야하나?" 이다.
난 그렇다면 이렇게 반문하고 싶다
"위의 5명에게 힙합의 이해의 수업을 들었다고 치면은
누구에게 A를 주어야하나?"
원래대로 한다면 그들은 B아니면C를 받아야하지만 상대평가에서는 누군가 A 를 받게 되는것 아닌가?
내 전공이 공대 쪽인데 사실 시험볼때 절대평가를 하게 되면 A를 맞는 사람의 더 줄어들거라는것이
내 주위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사실 공부를 잘했다는 기준으로서 100명 30등과 중간정도 했다는 기준으로 100명중 70명이라는
기준은 모자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물론 요즘같은 취업난에는 4점대 근처가 되야 취직이 잘 된다고는 하지만
졸업생들중 30~40%가 3점대 후반을 대학교라면 회사에서보는 신뢰성도 많이 떨어질것이다.
상대평가니 절대평가니 푸념하기보다는 그 시간에 한자라도 글을 읽는게 낫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