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이리저리 일자리 바꾸고 해서 연봉은 별로 안되지만 열심히 살고있는 남자입니다
시작은 서로 우연히 알게되 만나서 서로 사귀고 결혼 전제로 동거을 시작했지만
지금은 넘 힘이 드네요 처음부터 잘못 시작을 잘못했는지 ㅜㅜ
서로 결혼을 빨리 하기 위해서 부모님 빨리 인사드리고 날부터 빨리 잡을려고 했죠
우리부모님은 여자가 마음에 안들어해도 아들이 좋다면야 뭐든지 해줄분이세요
그런데 여기서 막히네요 여자쪽은 부모님은 두분다 돌아가셨서요 형제들 뿐이죠
언니 둘 오빠하나인데 언니두분다 남편분들이 머 빵빵하다고 해야하나 그런편이죠
억찌로 불러 모아 여친식구들 자리에서 바로 반대하시네요 중소기업다니다는 이유도 있지만 나이도 너보다 한살어리고 널 이해하고 안아줄수있는 남자가 더 낫다면서 머 그자리에서 우리 여친이 이사람은 한결같은 사람이라고 돈은 필요없다면서 내가 돈때문에 이혼했냐면서 식구들하고 싸워지만 전 그자리에서 뭐 한마디도 못했네요 ㅜㅜ
하여튼 여친 식구들은 절 마음에 안들어했죠
같이 동거을 하다가도 언니들 형부들 애기들해요 형부는 이렇다 저렇다 하는데
자기는 왜 그래 하면서 비교하는것처럼 그게 제일 싫어죠 남들비교하는게 내하고 사는거지 형부하고 사는거는 아니잖아요 머 이런것 다 참을수있어요 화나지도 않고하니
그렇지만 제가 월급쟁이고 하니 어느정도 수익이 들어오고 하는데 동거하기 시작해서 매일 카드결제하기 바쁜네요 그래서 현금 유동이 안되서 여친보고 알바라도 좀 해봐라는식으로 말을 돌려는데 이정도 해결도 못하는데 살고 싶겠냐고 더 화을 내고 하네요
머 이렇게 넘어가지만 화내거나 기분안좋다고 매일 술마시는고 뛰쳐나가고 하는것 정말
이해 하지 못하겠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매일 술마시고 헤어질레 젏은여자 만나는게 더낮다고 하면서 그런애기 자주하고 해요.. 그래서 오늘 내핑계되지 말고 내싫다면 가라 하면서 그래 알았다 하고 뛰쳐나가써요 이여친을 어떻게 하면좋게써요
저도 너무 술이되서 마구잡이는 쓰는글이라써 이해좀 해주세요
바쁘네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