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하다는 말밖에 할수없네요..
인터넷 뉴스에서 "촛불들지마시오"라는 제목의 기사가 있었습니다.
기사 내용을 읽어보니 한심할따름이었습니다.
현 이명박정권이 얼마나 촛불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지는 알수있었거든요..
노무현대통령님 서거이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앞 시민들의 추모행렬중 한 어린아이가
아버지의 목마에 올라타 촛불을 들고있는 모습을본 경찰들이 촛불을 들면 지나갈수없다며
길을막습니다.
이를 본 시민들이 항의하자 경찰들이 말합니다...
"촛불을 들면 불법입니다."
이에 시민들이 불법이라는 법적증거를 대보라며 다시 항의하자 지금은 법률적으로
설명드릴수없으나 불법이라네요...
이에 실랑이가 계속되자 목마를탄 아이가 스스로 촛불을 끄는 모습이 안스럽기까지합니다
도대체 우리나라에 언제부터 촛불을 들면 불법이라는 법이 있었는지요..
아니 제가 모르는사이에 생겼는지요...
관련뉴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526103540
관련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GF_-4xacLuA
여러분은 어떠세요...
뉴스와 동영상을 보신 소감이........
한 나라의 대통령이셨던 분이 서거하신후 이명박대통령은 이렇게 말했지요..
최대한 예우를 지키라고....
하지만 어떻습니까...?
그토록 원하는 시민광장은 봉쇄되고..
겹겹이 막아노은 전경버스가 아늑하니 좋다라고 말하는 이들..
5살 어린아이가 든 촛불 마져도 뭐서워하는 이들...
참 한심할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