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K 를 아십니까?
존 F. 케네디 미국의 자유주의를 상징하는 대통령이죠.
2년이란 짧은임기동안이지만 암살당하기 전까지 많은 업적들이 있고 아직까지
미국인들의 많은 존경을받는 대통령이죠.
그가 암살범 오스왈드의 총탄에 쓰러졌다는 공식적인 보도가 나왔으나 아직까지
그의 죽음은 많은 미스테리를 품고 밝혀지지 않고있습니다.
지금 인터넷상에 흑은 지면으로 故 노무현 前대통령님의 죽음에대해 말들이 많습니다.
자살이다, 혹은 타살이다.
하지만 정작중요한건 타살이고 자살이고 이전에 이사건이 일어난 배경들이 이러한
논의로 묻히고 있다는 겁니다.
현정권과 검찰에 대한 비난, 표적수사에대한 비난여론 등등이 이제는
자살이냐, 타살이냐로 관심이 옮겨감에따라 현정권과 검찰등이 받는 압력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만약 타살이라 판명이 된다 하더라도(그럴리도 없어보입니다만) 암살범 한명의
단독범행이었다고 결론지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사가 미흡한점에대해서도 경남경찰청이 수사권을 가지고있다고 못박은 실정이니
만약문제가 발견된다면 경남경찰청을 책임지는 경남경찰청장정도가 책임지고 끝나는
문제겠지요.
검찰총장의 사표제출과 청와대측의 반려 그로인해 들끓던 여론은 이제 다른 쟁점으로 가서 (타살인지 자살인지를 따지는 문제) 실제로 현정권과 검찰수뇌부들이 받던 압박은 많이 엷어졌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흐르며 지지부진하게 별다른 내용없이 수사도 하는둥마는둥하게 덮어버릴 공산도 큽니다.
그러면서 처음 시민들의 분노의 화살을 받았던 현정권과 검찰도 원래대로 돌아가겠지요.
그냥 떡검이니 하며 검찰욕이나 하고 MB는 안된다며 현정권에대한 비난정도에 그치는
수준 지금은 방향을 잘잡아야 할때라고 봅니다.
정말 백만분에 하나 타살이라고 밝혀진다고 해도 그 배후나 (그런게 있는지없는지도 모르는) 그런것들은 절대 안밝혀질겁니다.
지금의 이런논의들은 언론에 휘둘리는 모습밖에 되지않습니다.
자살이 되었건 타살이 되었건 그걸 밝히는게 중요하지않다는게 아니고~
그것보다 더중요한 문제
이러한 비극이 일어나게끔 만든 수사행태와 그수사도중 불거진 현정권과의 연관된
대선자금등등의 문제등 굵직하고 현정권에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될소지가 높은
그런사건들은 대부분 덮여질겁니다.
그리고 지금당장 가장크게 타오르고있는 국민들의 분노가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는겁니다.
그분의 죽음이 자살이건 타살이건~
검찰의 무리한 수사가 단초가 되었다는건 바꿀수없는 진실이며~
정권에 충성하기 위한 혹은 정권재창출을 위한 표적수사였다는 것을 부정할수없을겁니다.
지금 모든 비난의 중심에서 집중포화의 대상이되었을 현정권과
검찰 그리고 경찰이 비난의 중심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습니다.
왜 조중동에서 노무현전대통령님의 죽음에 의문을 표할까요?
국민들이 분노하기보다는 의혹을 제기함으로써 여러곳으로 눈을 돌리게 하려고 하는건
아닐까요?
이제 말로만 이럴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힘을 보여줄때입니다.
가신분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고 있는기간이니 이기간이 지나면 뭔가 행동에
옮길수있는것들부터 시작해서 정권에 대한 심판을 해야합니다.
아주 작은것들~
조중동 안보기
친정권성향의 그룹계열사 제품이용안하기
투표참여하기
당성향과 지역주의를 벗어나 인물을 보고 일할사람인지를 보고 사람뽑기
조중똥이니 조ㅅ중동이니 하면서도 여전히 조중동은 활자신문업계의 최고자리를 지키고
있고~
미국산 소고기 수입한다고, 국가안보를 위협하면서까지 제2롯데월드를 건립한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면서도 롯데월드는 사람들이 미어터지고~
농심그렇게 비난하면서도 신라면은 여전히 업계1위자리를 고수하고있고~
이런거 이제 우리가 바꿔봅시다.
한번국민들에게 찍히면 어떤결과가 나온다는걸 보여줘야합니다.
촛불을들고 모이고 소비자운동을 하고 이런것도 중요하겠지만 한번낙인찍힌 다음엔
그회사가 망한다는걸 보여줘야합니다.
내가 실천하고 이웃에 알리고 주변가족이나 친지들을 설득하고 친구들과 힘을 합친다면
우리는 할수있습니다.
굳이 모여서 집회를 하고 시위를 하고 해야하는건 아닙니다.
내스스로 실천할수있는 아주 작은것부터 바꿔나가기 시작한다면
그후엔 정부나 정치권에있는 정치인들 그리고 대기업들도 국민을 무서워 할것입니다.
더이상 이런식으로 잠깐 끓어오르고 만다면 정치권과 일부언론들
그리고 대기업들은 계속 국민들을 봉으로만 볼겁니다.
귀찮다고 나하나쯤이야하는 생각들이 작금의 이런사태를 일으키고
그분의 죽음의 단초가 되었습니다.
가신분의 죽음이 헛되지않도록
무엇이 그분의 뜻을 기리는 일인지 잘한번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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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언해서~
처음의 애도하던 분위기에서 이제는 점점 그냥 흥미거리로 변질되는 느낌마져 듭니다.
고인을 애도하는 분위기보다는 단지 흥미위주로 과연자살일까?
혹은 타살이면 누구의 소행일까?
이런 단순호기심을 들이미는 말도안되는 억측부터 시작해서 온갖 추측성 글들이
난무하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이게 맞는걸까요?
자중을 하는게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