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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맘편히 살래요!..투입니다...

날, 사랑하... |2004.05.14 11:13
조회 1,641 |추천 0

제가,넘하는것인지,..많은 생각을 해보았어요...

제가,넘넘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서 그런것인지,....

 

한가를 예를 들어보면요,...남편이 외아들이여서요.

글구,지방에 혼자근무하는관계로 주말에 밖에 못와서요.

주말에 넘편이 힘이들거나,그럼 부모님을 오시게하거나하는데

그땐, 무슨이유여서 그런지 한2주를 못가서 우리가 갈기로했는데

제가 일년에 한두번은 심하게 아프게 되는데 하필,그떼에 아픈것이

였어요,그런데 간다고 했으니 가야는 하는데,..할수없이 넘넘 아픈데도

불구하고,가서 먹을것을 몸을,끌고다니면서 만들어서 남편과애들만

보냈어요...헌대,,,남편이 간지 1시간만에 남편이 전화가 왔더군요..

목소리가 화가난 목소리로,..빨리,시댁으로 오라고,..난, 넘 아퍼서 못움직이

겠다고 하니까,...화를 내면서,..택시를 타고 빠릴 오라고,,하면서 전화를 끊어버

리더군요,...전, 넘넘 아픈데,..화장실가는것도 힘이들게 아프고 열이나는데..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할수없이 택시를 타고 가면서,..어찌나,눈물이 나던지,.

시댁에 들어가니,..냉냉한기운이 흐르더군요,...그리곤, 저를 보시군,..눈을 네리깔고는

좀 있다가 말씀하시대요,..좀은 진정된 목소리로,...아퍼도 시댁에 와서 누눠서 있으라고.

그러면서 일이 어찌된지를 그제서야 알았어요...저희는 시댁식구들이 한3달에 2번정도

모이는데,..그때 모이는 곳은 당연히 저희집이구요,...다들 모이면 20명입니다,..전 당연히

밥은 제가 차리고 후식까지요...그때도 모였는데,...제가 그때,..제가 표정이 아니였다고

글구,..다들 가시는데..나와서 인사도 안했다고,..그래서 제가 시댁에 가기싫어서 일부러

안오고 남편과 애들만 보냈다고,..남편이 아니라고해도 안믿으시고,..내얼굴을 보아야

믿어지겠다고,...전,..참,...뭐라고 해야힐지,...그런말씀을 하시는 어머님도,..그걸 말리지

못하고..어머님께지곤, 아픈아내를 택시타고오라고 소리지를고 전화를 끊는남편,...

어찌제가 이해를 해야하는지,...넘넘..황당하다고해야할지,..기가막히다고할지,....

 

이런일들이...크게,작게,,,13년을 살면서 일년에 많으면 사분기로나누어서그러시구요

좀 없으면 일년에 두번정도,...이런일을 언제나, 당하고 살았지요...그때마다 당신이

하시는 말씀은,..당신은 맘에 못담아두어서 말을하신다고 너도 맘에 담아두지말고

말을하라구요,...그러나 그건, 당신에게만 해당되는 항목이죠....

 

요번도 어버이날에 오셔서,...약하게 한번하시고 가셨죠....

그순간, 이젠,..화가나기보다는,...아~!!,..여기까지구나!라는 생각과 이젠,결단을 내릴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들어서,...저나름대로 생각을 정리를 다했내요...

 

저보다,힘든분들이 훨씬,많으실텐데,...이런일로..이혼을 거론을해서,..죄송합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언제나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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