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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는 노무현 대통령직에 계실적에 욕많이 했던 사람입니다

박영권 |2009.05.28 02:00
조회 46,828 |추천 6

처음에 모니터 앞에서 네이버 뉴스를 보다가..

3분전에 뜬 뉴스라고 조금 굵은 글씨로..

"노무현 전대통령 사망"

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있더라구요..

'사망이라니 나 또 클릭하다가 낚이는건가?' 하면서 클릭을 했지요..

댓글에

"기자가 감히 전대통령께 자살이라니 서거라고  고쳐라 "

이런 글들이 있더라구요. 

몇개의 기사를 보곤 놀라서 부모님에게 쪼르르 달려가..

그 소식을 전하였죠.

 

무척이나 놀랐습니다.

 

좌파니 우파니..저는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정치에 관해서 아는것이라곤 거의 없구요..

대통령 선거일에 선거권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선거하지 않았을 정도로 정치에 관심도 없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 탄핵 당했을때에는 시내에 나가서..

"탄핵 반대 국회 무효 "

라며 외치며 시민들과 같이 촛불 들고 다녔습니다만..

20살때 뭘 알겠습니까 (지금도 뭘 아는건 아닙니다)

그냥 사람들 촛불 들고 뭐라고 외치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붉은 악마라도 된 마냥 그렇게 외치면서 쏘다녔던거지요

 

그때의 솔직한 제 심정이라고는..

검찰이 노무현을 너무 괴롭힌다. 노무현이 대통령인데 그렇게 힘이 없나.

김대중의 꼭두각시 인가 얼마나 괴롭혔으면 대통령이 더러워서

못해먹겠다는 막말을 하나..

대통령 인상은 푸근하고 뭐 교장 까지도 아니고 교감 선생님 같은데..

대통령 감이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해보면..

그때 사람들 노무현 전 대통령 욕 참 많이 했었죠.

대구 경북이라서 더 그랬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이명박 수준 까지는 아니라도 이 정도 가까이 되었을겁니다.

노사모를 빨갱이로 몰 정도였으니까요.

TV에 노무현 나와서

"미국 한테 형님 형님 하면서 할필요없고 우리 자주 국방 이제 된다 이겁니다"

이런 이야기 했었을때

회사 점심시간에 어떤 사람이 이야기하더라구요

"미친놈ㅅㄲ.. 개 헛소리를 작작 해야지.."

그땐 저도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었죠..

'그래도 미우나 고우나 형님하는게 나을텐데..'

어찌되었건 간에..

 

노무현 전 대통령님...

서거 하신건 너무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안타깝습니다.

어마어마한 금액을 해먹고도 당당하게 살아가시는 전뭐시기도 살아계신데..

 

그래도 마음이 참 여리고 양심이 있으셨던 분이 아닐까란 생각을 합니다. 

(지금 추모하고 이러는거 보면요 분명 그사람들 중에 당신 욕하시던분 있을겁니다)

대통령 하실때 보다 하고 나셔서 더 좋은 소리를 들으신분 같습니다.

 

그냥 근거 없는 제 생각이지만.

지금 이명박 대통령님께서 국민들 지지가 떨어지고

전 대통령 그리워 하는게 인터넷에서 아니꼬아 보이고 그러니..

저놈 털어서 먼지좀 내보자 했는데

좀 세게 털다가 사람 간거 아닐까란 추측을 해봅니다.

 

정치가 워낙에 쇼라는 말들이 많아서요.

뉴스에서 나와도 못믿는 놈들아 뉴스 봐라 하면서

러시아 미국에서도 인정한 북한 핵 실험 이라는 보도가 나오는거 보면은..

더욱 의심스러워 집니다.

 

이게 만약에 사실이 아니었다고 오보 였다고 판명이 나중에 나도..

시간 지나면 사람들 관심 없거든요(냄비근성 아시잖습니까?)

 

지금

장자연 사건 어떻게 종결 된건지도 모르는 사람 많은거 처럼요.

 

지금 만약에 정동영이 대통령이었으면

노무현 전대통령님 살아있다에 제 손목가지를 겁니다. 

 

여담입니다만

미국에 있을때 우물밖을 나가 보니까

한국이란 나라가 보이더라구요.

 

굳이 표현하자면 중국 반틈 일본 반틈 닮아서는 ..

중국 닮았다가 (국산이 뭐 그렇치 라는 쌍팔년도 개그 기억나시죠?)

일본 닮아가는 추세인거 같은데..

(십년 전쯤 아무로 나미에 패션을 보고선 우리나라도 저렇게 될까 했는데 이효리가 그렇게 입더라구요) 

수업시간에 세계 각 자살율이란 도표를 보고선 놀란게

일본 사람들 참 많이 죽더라구요.

그게 문화 인지는 모르겠으나..

저건 닮아가면 안될텐데 하면서 내심 걱정하던 차에..

연애인들 자살하더니 대통령까지 ...

이런건 닮아가면...후유...아무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좋은곳 가셨으리라 믿고 편안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P.S

얼마전에 시대정신이라는 높은 평점의 다큐멘터리식 영화를 봤습니다만..

내용이 예수는 구라고 (이집트 태양신에서 비롯된 허구의 인물)

전쟁은 경기 부양책으로 일으키며 정치는 쇼이다 이런 내용이었죠.

9.11 때 무너진 쌍둥이 빌딩에 폭탄을 설치 하여서 그걸 빌미로 전쟁을 일으켜 지배하여

원유를 꾸준히 공급받을려고 하였다는 뭐 그런 믿거나 말거나의 내용인데..

보니까 전 대통령님께서 그렇게 가신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추천수6
반대수0
베플바보노무현|2009.05.30 09:07
전백정은 무현보고 치욕속에 살라하고 물태우는 무현보고 벌벌기며 살라하네 영사미는 무현보고 뻔뻔스레 살라하고 쥐눈박이 사기꾼은 쥐똥먹고 살라하네 털고죄며 살펴봐도 나오는건 人間愛뿐 인간봉황 노간지가 그리살수 있다던가 장렬하게 산화하니 전세계가 경천동지 천상천하 전률하고 산천초목 오열하네 가증스런 언론매체 진실외면 편파우롱 확인못한 선량국민 입맛대로 우롱하니 이제와서 후회한들 무슨소용 있을건가 지켜주지 못한국민 땅을치며 통곡하네 이보시오 선량국민 큰눈뜨고 살아가소 나면죽는 섭리따라 몸은비록 가지만은 참된영혼 살아있어 노간지는 불멸이라 愛國愛民 정신만은 횃불처럼 활활타네 노간지가 그립거든 그맘고이 간직했다 자고나면 잊고마는 새대가리 되지말고 돌아오는 선거날엔 모두모두 동참해서 또제발등 찍지말고 밝은세상 열어보세 동서고금 현군으로 박복한삶 험난한길 구국일념 애민일념 우국충정 가셨으니 떠나시는 걸음걸음 극락왕생 하시옵길 두손모아 합장하고 故人명복 비옵니다.
베플ㅇㅇ|2009.05.30 15:56
故박정희 대통령 - 국민의 피로 밥을 짓고 전두환 대통령- 밥을 먹고 노태우 대통령- 누룽지먹고 김영삼 대통령- 긁어먹다 솥에 구멍내고 김대중 대통령- 어떻게든 솥 구멍 매우려고 애쓰시고 노무현 대통령- 구멍 메어진 솥으로 밥하려는데 야당이 걷어차고 이명박 대통령- 밥도 할줄모르고
베플ㅋㅋ|2009.05.30 13:59
노무현 욕하다 지금 후회한다는 어리석은 자들아 기회는 갔다 대선전에 명바기의 개범죄짓거리들이 다 퍼뜨려졌는데 알고도 찍은 명박이 찍은 사람들이 문제다 너희들은 슬퍼할 자격도 없다 그리고 명박이를 욕할 자격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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