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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에 대한 잡담. 2

엠블렘 |2004.05.14 13:38
조회 363 |추천 0

KindOfBlue

1959년 카인드 오브 블루. 

설명이 필요 없는 이 앨범을 구지 설명 한다면.

영화로 치면 오슨 웰즈의 시민케인과 같다. 라고 할수있다.  한마디로 이 앨범을 이해 할수 없다면 모던재즈를 이해할수 없다.

이후 시에스타( 스페인 에서 점심 식사후에 낮잠을 뜻한다 ) 같은 B급 영화에서 음악을 담당했는데, 영화 식스 센스의 원조격 영화가 시에스타이다.

( 영화에 대해 설명을 하면 재미가 반감 돼니까 영화 설명은 생략합니다...그러나 이 영화도 국내에서는 희귀본에 속합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사선에서 같은 영화에서도 마일즈의 카인드 오브 블루 앨범이 등장하는데 집으로 돌아온 그가 방의 스위치를 올리고 오디오를 틀면 흘러 나온다.

영화 배우겸 감독이자 재즈 팬이며 찰리 파커의 이야기 버드를 감독하고 델러니어스 몽크의 다큐필름 스트레이트 노 체이서를 제작한 그로서는 그의 영화에서 집에 들어 오자마자 카인드 오브 블루 앨범이 흘러 나온다는것은  클린트 이스트우드 역시 이 앨범을 개인적으로 사랑한다라고 생각됀다.

 

그리고 델러니어스 몽크의 다큐필름 제목이자 그의 연주곡이기도 하고 국내 요리프로의 오프닝곡으로 사용됀 스트레이트 노 체이서는 ... 

체이서... 바 같은데서 외국인들은 안주없이 술. 특히나 위스키를 시킬때 독주를 마시고 안주처럼 마시는 얼음물이나 콜라 때로는 우유 같이 입을 가시는 음료를 뜻한다.( 국내의 드라마 에서는 바에서 병채로 위스키를 시켜 마시고 꼭 과일 안주가 등장하는데,,,외국에서는 절대로 이런 모습을 볼수 없다...물론 무조건 외국을 따라 하자는 것은 아니고...괜히 바 텐더 눈치보며 과일안주 시킬필요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그러나 평소 모자란 비타민의 보충을 위해 죽어도 과일안주 시켜야 한다면 상관은 없지만..)

그러니 이 음악의 뜻은 체이서 없이 스트레이트로 술을 주문하는 상황을 뜻합니다.

 

바 이야기가 나왔으니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란 영화가 생각 난다고요?

그러면 이영화를 권합니다.술고래란 영화 미키 루크와 페이더너웨이의 색다른 영화.

이 영화에서 둘은 알콜 중독자로 나옵니다. 영화의 대사가 괭장히 철학적입니다.

술고래의 원제목은 바 플라이... 즉 술집바에 파리처럼 붙어앉아 술을 마시는 술주정뱅이를 뜻합니다.

그리고 칵테일 가운데 XYZ 라는 칵테일이 있는데 바텐더가 서비스 라며 이칵테일을 내 밀면 이제 문닫을시간이니 제발좀 일어나라란 뜻입니다... 자...슬슬 저도 X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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