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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문상을 주저하고 있는 연예인들

일루와 |2009.05.28 14:10
조회 305,236 |추천 113

갑작스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소식이 있은 후

다른 때와 달리 뉴스 연예면에는 문상관련 뉴스 보기가 힘들더군요

 

동료 연예인 혹은 선배 연예인 장례식에는

너나 할거 없이, 분야에 관계없이 우르르 조문가서는

뉴스 연예면을 온통 '조문 온 연예인들' 로 도배 해 버리더니만

 

분명 국민의 시선을 그렇게나 신경쓰는 그들이

바쁘다는 이유로 참석 안하기는 힘들텐데

전 국민이 애도를 표하고 있는 지금 정작 조문 온 연예인은 몇 안되더군요..

 

혹시 누구하나 잘 못 보였다가 다칠까봐 그러시는건 아니실런지....

공인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대통령 취임식에는 많이들도 참석 하셨더니만

전 대통령 장례식에는 다들 코빼기도 안보이는건 왜일까 궁금하네요...

 

연예인 출신 장관도 안나서고 있는데 하긴 누가 나서겠습니까?

 

일부 눈치 안보고 소신있게 조문하신 연예인들...

국민과 함께 슬퍼하고 아파할 줄 아는 연예인들...

 

비록 이 일로 프로그램이 폐지되고 당장 방송계에서 퇴출 된다 하더라도

국민들은 언제든 그들을 환영 할텐데 말이죠...

 

본인들은 딴따라가 아니라고들 하지만

정작 전 대통력의 장례식임도 주위 눈치때문에 조문을 망설이고 있는 .....

결국 연예인은 우리에게 즐거움만 줄뿐 슬픔은 함께 하지 않으려는것 같아서

조금은 아쉽고 서운한 느낌이 드는군요..

 

추천수113
반대수1
베플ㅡㅡ|2009.05.30 08:27
정말 그렇더라구요 봉하마을이고 서울이고 정말 눈에띄게 조문온 연예인은 윤도현,유희열,노제 식전행사 사회자 김제동 정말 이 3분정도밖에더군요(문성근,명계남씨는 노사모 회원이시니 제외하고) 연예인들 자기들 입으로만 공인공인하는데 공인이라는분들이 이런 국가적 애도기간에 적어도 잠시 짬내서 조문이라도 못할망정 애도 표현하는 기사도 제대로 못봤습니다. 일부 절대 소수의 연예인뿐만 홈피에 애도 표시를할뿐.. 평소 우리가 좋아하고 괜찮게 생각했던 연예인들은 깊은 침묵만 하더군요... 도대체들 뭐가 그리 무서워서 그러시는지... 노 전 대통령 재임시절에도 문화예술쪽으로 많은 기여 하셨는데... 솔직히 이번일로 국민000 하시는 분들에게 좀 실망했습니다. 조문하거나 애도하는게 개인적인 선택 사항이라면 연예인분들은 앞으로 공인이라고 떠들지마시고 공인으로 혜택받을생각도 하지마세요 하물며 노 전대통령과 적대적인 관계의 여당인 한나라당에서도 애도하기싫거나 조문하기 싫은 사람도 있을겁니다. 그렇다해도 이미 고인이 된 한국의 전 대통령이었던 국가의 큰어른에게 애도를 표현하는데..... 그런게 공인아니겠습니까??? 현 정권 눈치나 슬슬 살피며 그 짧은 애도 표현조차 못하는 당신들을 이번 계기로 다시 보려합니다. ----------------------------------------------------------- 연예인들 몸소 조문 가지 않았다고 이런글 쓰는것은 아닙니다. 적어도 연예계에서 어느정도 큰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짧게라도 애도 표시하는 기사를 낼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 소소한 기사를 기자가 왜 내냐 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거짓말 좀 보태고 연예부 기자들 연예인 집에 기르는개가 새끼 몇마리 나았는지조차도 소소히 기사냅니다. 정말 맘만 있었다면 작은 애도표시 기사라도 나올수 있었는데 이번엔 어느정도 위치에 있는 연예인들 하나같이 입을 다물었다는겁니다. 단순히 조문가서 절을 안했
베플|2009.05.30 11:06
* 2002년 12월 20일 : 투표율 70.8% 노무현 득표 12,014,277표(득표율 48.9%) ☞ 조선일보 " 국민 과반수에도 못 미치는 반쪽짜리 대통령 " * 2007년 12월 20일 : 투표율 63.1% 이명박 득표 11,492,389,표(득표율 48.7%) ☞ 조선일보 " 과반수에 육박한 진정 국민 모두의 대통령 " 조선일보는 이렇게 국민가지고 논다 머리 비위놓고 있으면 바보 되는거 순식간입니다
베플답답|2009.05.30 11:56
MC 대상받은 애들... 강호동 유재석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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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십년전에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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