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슬픈날입니다....슬픈날.....

불쌍한대한... |2009.05.29 20:58
조회 223 |추천 0

 

  오늘 영결식이 있었지요....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정말 가고싶었지만...

 참았던 눈물이 쏟아지더군요....

   정말 슬픈날입니다..

  나는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자였고 .. 부모님을 설득해서 그분께 표를 드리자고 했던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가시고 나니.. 너무 슬프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제 타살의혹이나 제대로 된 수사에 대한 글은 조금씩 사라지는듯 하네요..

  아직도 자살이다 ... 라는 정확한 증거도 명확한 상황도 없는데요....

 

 방금 폭력경찰에 대한 카툰을 보고 왔는데...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는 전.의경 출신이 아니지만.. 친구중에는 많이 있습니다.

  많이 힘들어 하고 괴로워했습니다.

 

  경찰을 욕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한가지 분명한건...

 

그들도 여러분들의 아들.형..조카..입니다.

  위에서 썩은지시를 내리고 썩은지휘를 하는데..

  어떻게 바른행동을 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방패를 들고 있는 그들의 마음은 더 무겁지 않을까요...

 

   잠시 그런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올바른 정책..올바른지시..올바른 지휘를 받으며 그분들이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을수 있으면 좋으련만..

  불쌍한 대한민국에서는.. 아직 먼 얘기인가봅니다.

  정치하시는분들은 오늘도 내 아버지가 낸 세금으로 자신들의 배를 채우고

 폭탄주에 골프치시느라 정신이 없겠지요.....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걸까요...

  어느사회에서나 20대가 가장 이상적이고 가장 올바르고 합리적인 생각을

   하는것이 이상적이라고 하지요..

  노무현전대통령의 서거에.. 우리는 조금씩 깨닳아 가는것 같기도 합니다.

  바른말하고 정의를 말하면 왕따당하는 대한민국이지만

 

  20대여러분... 아닌것을 당당하게 아니라고 말해봅시다.

    한사람 한사람은 작지만 모이는 그 힘은 나라를 뒤흔들 수 있습니다.

  시위나 촛불집회를 무조건 참석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기성세대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라를 끌고 있다면 그것에 대해 내가 할수있는 범위내

에서 최선을 다해 막아보자는 것입니다.

     아직 희망은 있습니다.

   우리가 노무현전대통령을 그리워하는 그 감정 하나하나가 이 나라에서

  다시 희망을 노래 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