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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의 작은 고민거리..ㅜㅜ

고민중.. |2009.05.30 01:16
조회 2,051 |추천 0

안녕하세요

 

올 추석이나 추석후쯤에 결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남친하는 일이 추석 연휴때 못쉬게 되어있어서..

 

전날엔 각자 집에 있기로하고 추석날 시집가기 전 마지막으로 집에서 차례를 지내고 남친

 

집에 가려고 생각하는데요

 

제 생각으론  남친이 추석날 저녁에 일을 해야하는 관계로다..

 

낮에 잠깐 찾아뵙고 남친과 같이 나올계획이였어요.. 담날은 울집에 잠깐 들리고여..

 

근데 남친 생각은 저랑 틀린가봐여..ㅠㅠ

 

우선 추석날 낮에 자기집에와서 놀다가 오후쯤에 누나들이 오니까 저보고 혼자서 놀다가

 

집에서 자고 가라는거져.. 아침에 퇴근하고 같이 울집으로 와서 하루 자고 놀다 가자구여..

 

솔직히 남친이 옆에있어도 불편한게 시댁이라는데 혼자서 잠까지 잔다는게 저로써는

 

막막하기만 하더든요..

 

남친 입장에선 어차피 친해져야 할 사이라면 이런 기회있을때  친해지고..

 

가족들이 봤을때 뻔히 불편해서 가는거 알텐데 괜히 안좋게 보일까봐 날 생각해서

 

그러는거라지만..

 

결혼하기 전이고.. 결혼을 해도 첫 추석인데 혼자서는 뭔가 두려움이 생기는 제 입장을

 

모르는거 같아요..ㅠㅠ

 

정말 제가 너무 이기적으로 저만 생각하는건가요?

 

남친 말대로 이런 기회에 뻘쭘하고 어려운자리지만 하루 자면서 시댁과 친해지는게 맞는

 

건가요?

 

내 맘을 몰라주는 남친이 밉기만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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