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가면 분향소 침탈영상 보실수있습니다.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네요
어제 낮부터 오늘 새벽 아니오늘 아침까지 밤을 샜습니다.
전 노무현 대통령을 기리기 위해서 그전까지는 좋았습니다
사실이전에 전경들 밀고 들어오면서 장나없더군요 전 호텔쪽으로 피했구요..
하지만
아침6시쯤에 전경들이 덕수궁앞에 있는 노무현 대통령의 분향소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놓았습니다. 칼라티비, 엠비씨등에서 찍어갔어요
집에 오자마자 너무 화가 나서 이렇게 두서 없이 글을 올립니다.
영정사진도 발로차서 엎어져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사진만 저렇게 두고
나머지 그대로 두자고 했어요 사람들 보게하자고 오늘 새벽에....
그동안 받은 물품들 다 쓰레기처럼 만들어놓고...
저기 찢어진 청테이프요? 사람들이 그나마 울면서 붙인겁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전대통령의 !!!!! 장례식장을 전경들의 곤봉과 방패로 부수다니요.......
경찰서장은 비폭력어쩌고 저쩌고 헀는데
비폭력은 무슨
창으로 까고 참 잘합니다
아마 사람들이 절하는 부분만 다시 복원시키고 나머지 부분은 그대로 내비둔다고 했어요 사람들 보라고.... 지금 거기 자원봉사하시는 분들 조금 부족한것 같은데 시간 나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저 당당하게 미니홈피 알립니다.
칼라티비로 지금 덕수궁 상황 한번 봐보세요.... 사람들 울고 말고 아닙니다.
우리노짱
다시한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해요
국민으로써
그대를 지켜주지 못해 너무너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