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애기좀 들어주세요....ㅡ,.ㅡ![]()
2달전 친구가 인천으로 놀러오라는 통보에
일끝나기가 무섭게 막차타고 놀러갔답니다.
친구와 친구남친 그리고 친구남친에 형들....
우린 신나게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부어라...마셔라....죽어라....(울 친구들이 원래 들이붓는스탈이라서여..ㅋㅋㅋ)
어느덧 아침해가 떠오르고 있더군요...(어쭈구리에서 무지하게 갈구드만요...)
그래서 우린 자리를 옮겨
친구남친이 사는 집으로 향했습니다.(미쳤지요...ㅋㅋㅋ 미친거지요...)
또 술판을 벌리고....
결국 다들 쓰러져자고....
저역시 모르는 남자와 자게되고....(친구남친 아는형이랍니다.)
그후 그남자와 연락처를 주고받게 되고
지금은 둘이 좋아죽을라 합니다....ㅋㅋㅋ
근데....문제는......
돈이 많을줄 알았던 이남자....백숩니다....ㅠ.ㅠ
첨엔 가게땜에 힘들어서 그런가부다 했습니다.(이남자 가게하다가 망했거든요...)
근데 아직도 일안합니다...ㅡㅡ;;;
이젠 극복할때도 됬는데... 하고...저혼자 생각합니다.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데 드는 잡비들... 다 제가 부담합니다.... __
완전 그지 커플이죠..ㅋㅋㅋ(힘듭니다....돈없이 만나기 힘들죠....)
그런 이남자....
몇일전 한다는애기가 같이살자고 합니다.
동.거. 하잡니다.... __"
제정신이냐고 몇번물어봤더니 제정신이라고 합니다.(ㅡ,.ㅡ )
나랑 같이 살면서 일열심히하고,돈도 모으겠다고하던군요....
그럼 방얻을 돈은 있냐고 물어보니까
하는말이....
차판다고 하더군요...(풉....)
차판돈하고 제월급하고...이번에 나올돈하고 해서....
같이 살자고....
아님 자기 지방으로 뜨겠다고...
이남자 나이도 많이먹었는데 왜이러는지....(이남자..계란 한판 넘습니다.)
첨엔 아직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남자 정말 진지합니다. 당황 스러울 정도로 진지합니다.__
차도 팔려고 인터넷에 올려놓고,
여기저기서 돈 모으고있습니다.일자리도 알아보고.....
전 어케하는지....고민입니다.
이남자 정말좋은데...같이 살아야하는건지...
막상 살라고 생각하니 그게 그리 쉬운일만은 아니네요.
이남자가 하자는데로 일을 확 저질러 버려야하는건지....
흠......
담주에까지 결정을 내리라는데....
우짜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