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적령기 미혼여성 10명 중 7명은 연하 남성에 전혀 거부감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 결혼정보회사가 전국 미혼 남녀 648명(남녀 각 324명)을 대상으로
`남자보다 여자의 나이가 더 많은 커플에 대한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여성 응답자의 70.5%가 `싫지 않다`고 답했다. 남성의 53.8%도 연상의 여성에 대해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초혼 남성이 재혼 여성과 결혼하는 것`에 대해서도 `전혀 문제없다`와 `사람이 중요하다` 등 긍정적으로 답한 비중에서 여성(59.4%)이 남성(44.5%)보다 더 높았지만 남성도 전반적으로 수용하는 분위기이다.
`여자보다 남자의 외모가 더 뛰어난 커플`에 대해서는 남성(68.0%)과 여성(68.3%)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