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빠지지 않고
톡을 보는
대전사는 22살 혹은 23살
여자입니다 ![]()
지난주 저녁
동네에서 뭐 먹을지 방황하고 있었는데
어떤 차 여기저기에 ** ** *** 라고 써있는걸 발견하고
제 일행은 모두 다 빵- 터졌습니다.
우리가 본 것은 바로!!!!!!!!
여보 정말 미안해![]()
↓ 너무 웃다가 사진이 흔들렸어요
얼마나 미안하길래
여보 정말 미안해라고 해놨을까하고
막- 웃다가
왠지 광고같은 느낌도 들고
궁금하기도 해서
호기심 많은 제가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서
직접 주인한테 물어보러 갔습니다.
나 : 아저씨 이거 뭐에요?
여보 정말 미안해? 음? 뭐지?
아저씨 : 아 이거요^^;;
말을 잘 못하시길래
진짜 여보한테 미안해서 해논건가 하고
민망할뻔햇는데
아저씨 : 저희 아버지가 이번에 신인가수로 음반을
내셨거든요^^; 그 노래 제목이 여보 정말 미안해에요
이름 지중해라고
이제 좀잇으면 티비에도 나오시는데 .....아버지 방송날짜 언제죠?
지중해라고 하시던
아저씨 얼굴도 뵀는데
미남이시더라구요^^
아저씨 차덕분에
완전 빵- 터졌어요
아쉬운게 있다면...
진짜로 여보한테 미안해서
이렇게 한거 였음 대박이엇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