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기축년 소띠 해라 그런지 유난히 85년생 스타들의 행보가 눈에 띈다.
일본 여배우 - 아야세 하루카, 미야자키 아오이, 아오이 유우

[아야세 하루카]_ 1985년 3월 24일

아야세 하루카, 그녀는 누규?
한국 나이로 25살! 일본의 떠오르는 신예. 키가 165㎝니까 여배우치곤 큰 편이고, 눈
코입이 큼직큼직하고 이목구비가 뚜렷한 게 아주 시원스럽게 생겼다.
그녀는 히로시마 태생으로 ‘내가 살아가는 길’ 등 연속 드라마에 계속해서 출연 후
2004년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에서 엄청난 호응을 얻었다.
이후 ‘백야행’, 첫 주연드라마 ‘호타루의 빛’ 등 히트작을 연발.
영화, 드라마, CM 등 폭넓은 활약을 하며 지금 가장 인기 있는 젊은 여배우이다.

<싸이보그 그녀> - 최근에는 곽재용 감독의 작품을 통해서 국내에 얼굴을 널리 알렸는데
극중에서 몸에 달라붙는 옷을 입어
섹시하기도 하고 무표정한 얼굴이 순진해 보이기도 한다.

<해피 플라이트> - 2008년도에 일본에서는 이미 개봉을 했으며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던
영화 <해피 플라이트>를 통해서도 그녀를 만날 수 있다.
[미야자키 아오이] - 1985년 11월 30일

미야자키 아오이, 그녀는 누규?
그녀는 4살 때부터 모델로 사진, CF에 출연한 베테랑 배우다.
배우 다카오카 소우스케(24)와의 동거설이 나돌기도 했는데, 2007년 6월 결혼했다
영화 에서 주인공 역을 맞아
2000년 칸느 국제영화제 국제비평가연맹상을 수상하여 주목 받았다.
2002년 <해충>으로 낭트 영화제 경쟁부문 여우주연상,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
연극 ‘어린 왕자’에서는 제 41회 골든 애로상 연극 신인상 수상,
현재 일본 영화계를 대표하는 재능 있는 젊은 배우로 실력 발휘 중이다.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 그녀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에서는 ‘노다메 칸타빌레’의 타마키 히로시와 호흡을 맞춰
국내에 많은 팬들을 보유하게 되었다.

<첫눈> - 한일 합작영화 <첫눈>에서 이준기와의 순도 100%의 순수한 사랑을 보여주었다.
[아오이 유우] - 1985년 8월 17일

아오이 유우, 그녀는 누규?
후쿠오카현 출생으로 1999년 뮤지컬 <애니>의 폴리 역 오디션에 응시한
1만 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데뷔했다.
2002년에는 수많은 스타를 배출한 10번째 미쓰이 리하우스걸에 발탁되어 주목을 받았다.
아오이 유우만의 특유의 자연스럽고도 투명감 있는 연기로
영화배우로서의 존재감이 빛난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청순한 외모와 빼어난 연기력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사랑 받는 일본의 스타이다.

<허니와 클로버> - 그녀의 전작이었던 <하나와 앨리스>, <훌라 걸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아이돌 스타로 정상의 자리에 올랐던
아오이 유우가 천재 화가 하구미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도쿄!> - 영화 속 ‘흔들리는 도쿄(Shaking Tokyo)’ 봉준호 감독 편에서
피자배달원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를 보여주었다.
한국 여배우 - 남규리, 차예련, 서효림

[남규리] - 1985. 4. 26

남규리, 그녀는 누규?
‘씨야’의 리드 보컬로 연예계에 데뷔하여 깜찍하고 인형 같은 외모로 그룹 내에서도 독보적인 인기를 누렸으며
현재는 그룹에서 탈퇴,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는 가수 겸 배우다.
몇 편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기를 선보인 바 있으며,
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를 통해 윤은혜, 정려원의 뒤를 이을
가수 출신 연기자로 주목 받고 있다.

<고사: 피의 중간고사> - 개성파 배우 이범수와 김범, 윤정희와 함께 주연을 맡아
3주 연속 한국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하며
관객수 150만을 돌파, 호러퀸으로 등극하게 만들어준 영화다.

남규리는 그룹 ‘씨야’무단 이탈에 관련해 소속사 측과 의견차를 보이며
현재 법정싸움으로까지 번진 상태로 안타까울 뿐이다.
[차예련] - 1985년 7월 16일

차예련 , 그녀는 누규?
뚜렷한 이목구비와 서구적인 체형으로 각종 CF의 메인 모델로 활동하는
명실상부한 차세대 CF 퀸으로 떠올랐으며,
드라마와 영화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대표적인 85년 스타 중 한 명이다.
최근에는 꽃미남 배우 이동건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으기도 하였다.
<여고괴담 4 – 목소리> - 대표적인 공포 시리즈 물 여고괴담 4에서 주연을 맡아
<박쥐>의 김옥빈, 서지혜와 공동 주연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므이> - 그러고 보면 큰눈과 뚜렷한 이목구비 때문인지
공포영화에 주로 출연을 하였는데
그 중 하나가 <므이>로 호러퀸으로의 면모를 보여 주었다.
[서효림] - 1985. 1. 6

서효림, 그녀는 누규?
인하공전 비서학과를 졸업하고 대학로 극단을 다니며 연기경력을 쌓았고,
프라임 · 하이트 맥주 등 CF에 간간이 얼굴을 내비치기 시작했다.
천상 탤런트로 태어난 것 같은 그녀는
사실 고등학교 시절만 해도 자신이 연기자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어느 날 갑자기 연기자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 날부터 부모님은 물론 친구들에게 비밀로 한 채 백수 신분을 유지,
통장을 털어 연기학원을 다니며 지금의 자리에 스스로 올라선 당찬 신인이다.

<그들이 사는 세상> - 드라마 '그사세' 속에서 신인 탤런트 장해진 역을 맡아
까칠한 PD 손규호(엄기준)와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잘했군 잘했어> - MBC 주말드라마 '잘했군 잘했어'에서 하은비 역할을 맡아
밝은 미소와 서툰 한국말을 앞세워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85년생 미녀스타들, 그녀들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